마이너 여행지인 태국 북서부의 초입에 해당하는 딱이란 주의 타운에 위치한 호텔입니다.

박/2인1실/조식 800밧입니다.

인터넷 무료이구요...조그만 수영장과 딱에서는 유일하게 컨퍼런스 룸을 구비한 호텔이더라구요.

 
오래된 카펫 바닥에 잘 만든 푸딩 느낌의 침대가 정겨운 시골 호텔



 
나름 넓직한 객실 싸이즈와 커다란 냉장고...버마 방송이 아주 여러 채널 잡히는 요상한 티비



 
욕조가 딸려있는 욕실과 강한 수압은 나름 커다란 위안입니다.ㅋ



 
냉장고 위에는 무료로 제공되는 커피 포트/커피/차 세트가 있습니다.
스낵류와 쌩솜은 물론 유료입니다.



 
객실 창밖의 풍경만큼은 5성급 부럽지 않습니다.ㅋㅋ



 
딱 타운에서 약 40여키로 떨어져 있는 푸미폰 댐입니다...댐의 이름에서 알수있듯이 태국 최고의 댐입니다.



 
이렇게 딱 타운에서 1박을하고서 1175번 국도를 타고 매쏫을 향하여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