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던타니 Ruy suk 게스트하우스를 소개합니다.
어느 한국분의 소개로 이곳을 어제부터 묵고있는데 트윈룸이 320밧입니다.
방에 냉장고도 있고 한국 TV도 나오고요. 게스트하우스내에도 레스트랑이
있고 게스트 바로 맞은편에 흰쌀밥에 닭요리를 얻은 음식을 파는데 30-35밧입니다. 고추장을 비벼먹으면 환상적입니다. 외곽이라 조용하고 우던타니역까지 그리고 바로역 앞에 있는 야시장(우리나라에 남대문시장처럼 큰시장입니다) 4~50밧이면 독똑이를 이용할수 있읍니다. 5분거리 농심호수가 있어 새벽이나 밤에 나가면 너무 멋진시간을 보낼수 있읍니다. 물론 인터넷은 무료이구요.
공항이나 버스터미널.역에 내려서 러이 속게이트하우스하면 뚝뚝이기사들이 다알아요(공항에서는 80~100밧트)
방에 냉장고도 있고 한국 TV도 나오고요. 게스트하우스내에도 레스트랑이
있고 게스트 바로 맞은편에 흰쌀밥에 닭요리를 얻은 음식을 파는데 30-35밧입니다. 고추장을 비벼먹으면 환상적입니다. 외곽이라 조용하고 우던타니역까지 그리고 바로역 앞에 있는 야시장(우리나라에 남대문시장처럼 큰시장입니다) 4~50밧이면 독똑이를 이용할수 있읍니다. 5분거리 농심호수가 있어 새벽이나 밤에 나가면 너무 멋진시간을 보낼수 있읍니다. 물론 인터넷은 무료이구요.
공항이나 버스터미널.역에 내려서 러이 속게이트하우스하면 뚝뚝이기사들이 다알아요(공항에서는 80~100밧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