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라인,포트빌
<리버라인 게스트하우스>
쌈센 거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구요..
쌈센이 카오산로드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살살 걸어서 갈만 합니다.밤 12시넘어서 카오산에서 놀다가 겁도 없이 걸어갔는데도 괜찮았어요.ㅋ
가격도 괜찮았고-팬,욕실,트윈 350밧(친구랑 둘이서 최고금액을 800밧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앞에 조그마한 정원이 있구요,주인아주머니도 사람 좋으셨구..동네가 조용합니당.
각 침대에 팬이 하나씩 달려 있어서 좋았어요..(트윈에 팬이 하나만 있는 방은 270밧?정도로 더 쌌었어요.) 하지만 그 외에 화장실겸 욕실은 손바닥 만해서 혼자 들어가면 꽉 차고 공간이 좀 아쉬운 거 빼고는 나름 괜찮았습니다.수압도 괜찮았구요...수건,이불(필요한지 물어봅니다) 외에 제공 되는건 없어요.^ ^ 완전 좋다~라기 보다는 적당한 가격에 잠자고 샤워하고 정도의 것만 누리기에는 괜찮았습니다.
<포트빌>
파수맨요새 근처에 있습니다.
마지막날 깐차나부리에 갔다가 도착해서 어디서 묵을까 하다가 피만인도 가보고 K.C하우스에도 가봤는데..
마지막으로 남은 피만인 객실은 좋아는 보였지만(요금도 800밧으로 더 비쌌구요) 담배 냄새가 나서 패스~ K.C하우스는 저렴했지만 마지막은 좀 깨끗하고 좋은데서 자고 싶은 맘에 패스~ㅠ 그리고 간 곳이 포트빌!!외관과 객실은 모던?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벽이 다 드러나보여서 삭막하기도 한...암튼 전 깨끗하고 좋았어요.
스탠다스 더블이 630밧?640밧? 이구요, 트윈,싱글은 없는듯 했어요..객실요금표에 안나와 있더라구요. 베드는 여자 둘이 자기에 충분했구요, 에어컨,티비,수건,바디폼,샴푸 제공됩니다.수압도 괜찮았는데 변기수압은 영~시원찮았어요ㅋ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좋으셨어요.남자직원은 잘생기기까지*^^*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짐맡기고 놀다 왔었구요 여기서 공항가는 미니버스 150밧에 예약가능합니다. 1시간마다 있습니당....넘 편했어요..덕분에 공항에 편하게 잘 도착했답니당.
P.S. 어제까지 태국에 있다가 왔는데요...제가 있을땐 궂이 에어컨은 필요없다고 생각 되더라구요..팬 으로도 충분했어요..머리 말리기도 팬이 더 괜찮았구요.ㅋ 다른 달(month)은 모르겠지만 참고해주세요~^ ^
쌈센 거리에 있는 게스트하우스구요..
쌈센이 카오산로드에서 거리가 좀 있지만..살살 걸어서 갈만 합니다.밤 12시넘어서 카오산에서 놀다가 겁도 없이 걸어갔는데도 괜찮았어요.ㅋ
가격도 괜찮았고-팬,욕실,트윈 350밧(친구랑 둘이서 최고금액을 800밧으로 생각하고 있었던 터라..^ ^)앞에 조그마한 정원이 있구요,주인아주머니도 사람 좋으셨구..동네가 조용합니당.
각 침대에 팬이 하나씩 달려 있어서 좋았어요..(트윈에 팬이 하나만 있는 방은 270밧?정도로 더 쌌었어요.) 하지만 그 외에 화장실겸 욕실은 손바닥 만해서 혼자 들어가면 꽉 차고 공간이 좀 아쉬운 거 빼고는 나름 괜찮았습니다.수압도 괜찮았구요...수건,이불(필요한지 물어봅니다) 외에 제공 되는건 없어요.^ ^ 완전 좋다~라기 보다는 적당한 가격에 잠자고 샤워하고 정도의 것만 누리기에는 괜찮았습니다.
<포트빌>
파수맨요새 근처에 있습니다.
마지막날 깐차나부리에 갔다가 도착해서 어디서 묵을까 하다가 피만인도 가보고 K.C하우스에도 가봤는데..
마지막으로 남은 피만인 객실은 좋아는 보였지만(요금도 800밧으로 더 비쌌구요) 담배 냄새가 나서 패스~ K.C하우스는 저렴했지만 마지막은 좀 깨끗하고 좋은데서 자고 싶은 맘에 패스~ㅠ 그리고 간 곳이 포트빌!!외관과 객실은 모던?하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벽이 다 드러나보여서 삭막하기도 한...암튼 전 깨끗하고 좋았어요.
스탠다스 더블이 630밧?640밧? 이구요, 트윈,싱글은 없는듯 했어요..객실요금표에 안나와 있더라구요. 베드는 여자 둘이 자기에 충분했구요, 에어컨,티비,수건,바디폼,샴푸 제공됩니다.수압도 괜찮았는데 변기수압은 영~시원찮았어요ㅋ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좋으셨어요.남자직원은 잘생기기까지*^^* 마지막날 체크아웃하고 짐맡기고 놀다 왔었구요 여기서 공항가는 미니버스 150밧에 예약가능합니다. 1시간마다 있습니당....넘 편했어요..덕분에 공항에 편하게 잘 도착했답니당.
P.S. 어제까지 태국에 있다가 왔는데요...제가 있을땐 궂이 에어컨은 필요없다고 생각 되더라구요..팬 으로도 충분했어요..머리 말리기도 팬이 더 괜찮았구요.ㅋ 다른 달(month)은 모르겠지만 참고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