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바트 싱글 팬 룸에 5 일 째 머무는데요. 람푸 하우스보다  더 맘에 듭니다.

1. 제가 매일 아침 왓 포 스쿨에 마사지 배우러 가려고 수상버스를 탔는데 가까와서 좋았구요

2. 3 층 올라가서 첫 방인데 샤워 겸 화장실과 세면대가 가까워서 좋아요

3. 어린 소년 빼고는 다 친절해요

4. 와이파이 공짜라는데 제 아이폰으로는 잘 안터지더군요

5. 식사 유료 제공인데, 아침 한 끼 과일 오트밀 토스트 먹었는데 람푸 하우스랑 별 차이 없이 맛있어요

6. 도로 차량 소음은 예민한 분들은  싫어하시겠지만 편의점에 가명 소음 가리개 팔아요

7. 문 열쇠가 이중이고 짐이나 귀중품도 따로 보관해줘요. 공짜는 아니겠죠?

이상입니다. 토요일까지 머물고 옆에 있는 해피 게스트하우스로 옮길랍니다. 거기는 도미 100 싱글 180 이라는 글이 있어서요. 확인 후 투숙하렵니다.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