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재 나이스 아파트먼트
어제 캄보디아 시하눅빌에서 밤새 버스를 타고 아침 9시에 치앙마이 도착~ 썽태우 기사의 둘이 80밧에 바로 출발한다는 꼬임에 피곤해서 넘어가주기로 하고 타패문으로 이동해서 바로 나이스로 들어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들이면 정말 싸네요~^^ 트윈 일박에 300밧~ 열쇠보증금 300밧~
핫샤워에 에어콘방이 이가격이면 엄청 저렴하다는~
좀 많이 낡긴했어도 가격대비 정말 이런곳 찾기 힘들듯~
사진은 다른분들도 많이 올리신 관계로 생략~ 사진과 대조했을때 변한게 없더군요. 대신 가격도안변한듯~^^
와이파이도 방에서 잘되고 마당에 커피랑 차, 바나나 무료로 먹을수 있게 해놨고요~
암튼 여기서 걍 4박하기로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들이면 정말 싸네요~^^ 트윈 일박에 300밧~ 열쇠보증금 300밧~
핫샤워에 에어콘방이 이가격이면 엄청 저렴하다는~
좀 많이 낡긴했어도 가격대비 정말 이런곳 찾기 힘들듯~
사진은 다른분들도 많이 올리신 관계로 생략~ 사진과 대조했을때 변한게 없더군요. 대신 가격도안변한듯~^^
와이파이도 방에서 잘되고 마당에 커피랑 차, 바나나 무료로 먹을수 있게 해놨고요~
암튼 여기서 걍 4박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