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글 해독본...
걍 점식 묵고 심심해서 써봤습니당...^^
>던 무앙서 자가용흥정800밧에 파타야로 예약했던 다이나 밀레니엄하우스가
->1. 돈무앙공항에서 자가용택시를 800밧에 흥정해서 파타야의 다이나 밀레니엄하우스로 갔습니다.
>준 성수기요금큰방(발코니)100밧오른550밧에 조식도 별도
->2. 다이나 밀레니엄하우스의 준성수기요금은 큰방(발코니 포함)이 비성수기보다 100밧이 오른 550밧(조식 별도)
>하루만묵고.담날 세컨로드까오(세븐일레븐)끼고 우측두번째 베이브리즈 호텔로이동표준방600밧
스윗같은방800에(욕조,샤워비치) 3층수영장은울나라 욕탕정도이며 조용.
물론 조식불포함이라서 4분 걸어,키스푸드레스서 abf,커피60밧 해결.
->3. 다이나 밀레니엄하우스에서 걍 하루만 묵고 다음 날 파타야 세컨드 로드에 있는 베이브리즈 호텔로 이동했습니당.
a. 스텐다드 룸: 600밧, 스위트룸: 800밧(욕조,샤워비치), 3층에 위치한 수영장은 우리나라 목욕탕 수준이며 조용함
b. 베이브리즈 호텔 또한 조식불포함이라서 4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키스푸드레스에서 조식 및 커피60밧에 해결
>그정도 가격대에 강추
->4. 베이브리즈 호텔은 동급 수준의 호텔중에서 강력 추천
>리턴은 새벽1시20분이라서,수쿰윗18 타운로지에
데이룸 300밧,오후4시-12시 까지샤워및 휴식,한달전보다 추가된건 대타올두장에 소타올2장이 비치, 새거라 뽀송뽀송하여 기분 좋았슴.
->5.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비행기 시간이 새벽 1시20분이라서 방콕의 수쿰윗18에 위치한 타운로지에서 1박을 300밧에 해결
(일정은 오후 4시-12시 까지 샤워 및 휴식, 한달전보다 추가된 건 대타올 두장에 소타올2장이 비치, 새거라 뽀송뽀송하여 기분 좋았슴...켁)
>두곳 다 가격대비 추천하고싶은곳임.
타운 로지에콘소리많이난다했는데 전혀 아니고 주관적견해로는 카오산에 그 가격대 쉽지않을껄요.
->6. 베이브리즈 호텔 및 타운로지 두곳 모두 가격대비 추천하고 싶은곳이며 타운 로지가 시끄럽다고 하던데 내가 느낀바로는 전혀 아니며 카오산에서 그 가격대에 그런시설을 가진 숙소 만나기 힘듬)
>던 무앙서 자가용흥정800밧에 파타야로 예약했던 다이나 밀레니엄하우스가
->1. 돈무앙공항에서 자가용택시를 800밧에 흥정해서 파타야의 다이나 밀레니엄하우스로 갔습니다.
>준 성수기요금큰방(발코니)100밧오른550밧에 조식도 별도
->2. 다이나 밀레니엄하우스의 준성수기요금은 큰방(발코니 포함)이 비성수기보다 100밧이 오른 550밧(조식 별도)
>하루만묵고.담날 세컨로드까오(세븐일레븐)끼고 우측두번째 베이브리즈 호텔로이동표준방600밧
스윗같은방800에(욕조,샤워비치) 3층수영장은울나라 욕탕정도이며 조용.
물론 조식불포함이라서 4분 걸어,키스푸드레스서 abf,커피60밧 해결.
->3. 다이나 밀레니엄하우스에서 걍 하루만 묵고 다음 날 파타야 세컨드 로드에 있는 베이브리즈 호텔로 이동했습니당.
a. 스텐다드 룸: 600밧, 스위트룸: 800밧(욕조,샤워비치), 3층에 위치한 수영장은 우리나라 목욕탕 수준이며 조용함
b. 베이브리즈 호텔 또한 조식불포함이라서 4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키스푸드레스에서 조식 및 커피60밧에 해결
>그정도 가격대에 강추
->4. 베이브리즈 호텔은 동급 수준의 호텔중에서 강력 추천
>리턴은 새벽1시20분이라서,수쿰윗18 타운로지에
데이룸 300밧,오후4시-12시 까지샤워및 휴식,한달전보다 추가된건 대타올두장에 소타올2장이 비치, 새거라 뽀송뽀송하여 기분 좋았슴.
->5. 우리나라로 돌아오는 비행기 시간이 새벽 1시20분이라서 방콕의 수쿰윗18에 위치한 타운로지에서 1박을 300밧에 해결
(일정은 오후 4시-12시 까지 샤워 및 휴식, 한달전보다 추가된 건 대타올 두장에 소타올2장이 비치, 새거라 뽀송뽀송하여 기분 좋았슴...켁)
>두곳 다 가격대비 추천하고싶은곳임.
타운 로지에콘소리많이난다했는데 전혀 아니고 주관적견해로는 카오산에 그 가격대 쉽지않을껄요.
->6. 베이브리즈 호텔 및 타운로지 두곳 모두 가격대비 추천하고 싶은곳이며 타운 로지가 시끄럽다고 하던데 내가 느낀바로는 전혀 아니며 카오산에서 그 가격대에 그런시설을 가진 숙소 만나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