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22일에 방콕 갑니다...
먼저 2500바트 내외이면, 사이암 노보텔, 빠투남 프린세스, 르 메르디안 프레지던트 정도가 쇼핑하기 좋은 곳에 위치해 있읍니다. 위의 4가지 조건중 3가지는 만족 할 듯 하며, 참고로 노보텔은 지하에 나이트바인 CM2 가 있고, 어느 정도 친절하지만, 3년전 쯤에 제가 객실을 이용하다가, 옷장에 바퀴벌레 한마리를 보았기에 4가지 다 만족하다고 개인적으로 말하지 못하며, (뭐 지금은 괜찮을 수 있지만), 욕실은 만족할 것 입니다. 프린세스는 자하 라틴바가 지급 한달간 보수 공사에 들어가서, 1가지가 부족하며, 메르디안은 바가 있지만, 흥겨운 정도로 치자면, 노보텔에 뒤쳐지므로, 보통 이정도 입니다. 아 그리고 사이암 인터콘티넨탈도 괜찮음.(인터넷에 팩키지 세일 하고 있는 것 같음). 힐튼도 괜찮고(좀 비싸지만,) . 조용한 공원 같은 느낌의 호텔은 사이암 근처인 이 호텔 중에는 콘티넨탈과 메르디안, 그리고 힐튼이며, 객장에서의 서비스는 프린세스가 제일 좋았던 것 같음.
온라인으로 한번 보시고, 낮에 도착한다면야 현지 여행사에 문의 해 볼수도 있겠지만, 혹시 밤에 도착한다면, 첫날밤은 어떻게 하실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이 정도의 호텔에 투숙하신다면, 어떤 방식이라도 그리 큰 차이는 없으니 편한 방법으로 하심이... 더군다나, 주말은 좀 까다롭겠죠. 그리고, 공항 내의 호텔 예약 센터는 이제 이용하지 마세요. 한, 3,4년 전에는 많이 할인해 주어서 괜찮았는데, 이제는 시내 여행사보다도 비싸고, 더 받을려고 안간힘 쓰는 걸 느꼈음. 친절하지도 않고. 그럼..
온라인으로 한번 보시고, 낮에 도착한다면야 현지 여행사에 문의 해 볼수도 있겠지만, 혹시 밤에 도착한다면, 첫날밤은 어떻게 하실지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이 정도의 호텔에 투숙하신다면, 어떤 방식이라도 그리 큰 차이는 없으니 편한 방법으로 하심이... 더군다나, 주말은 좀 까다롭겠죠. 그리고, 공항 내의 호텔 예약 센터는 이제 이용하지 마세요. 한, 3,4년 전에는 많이 할인해 주어서 괜찮았는데, 이제는 시내 여행사보다도 비싸고, 더 받을려고 안간힘 쓰는 걸 느꼈음. 친절하지도 않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