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숙소 값싼 방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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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저도 정보를 받았으니..
태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저도 정보를 받았으니..
빠이에 도착해서 숙소를 먼저 구해야 하는데..
대부분 아야써비스 앞에서 치앙마이에서 오는 버스를 내리는데..
아야써비스를 정면으로 보고 오른쪽으로 200미터 내려오면 강이 보이고
대나무 다리를 건너면 방가로들이 보여요..
방가로중 Baan Pai 방가로
총 4일 잤는데.. 처음엔 몰라서 2틀을 하루에 혼자서 160에 잤어요.
이 방가로는 맨앞에 있는 곳이 아니라 뒤에 있는데. 어짜피 앞이나 뒤나 상관없고요.
단지 방가로 안에 매트와 모기장 그리고 단독 화장실과 온수기가 있어요..
다음이틀동안은 하루 150씩 줬어요..
주인이 200이상을 달라고 하는데... 2월초가 성수기가 아닌지 방이 많이 비어서 해주더라고요.
해 달라고 해보세요... 가능한 금액이.. 조용하고 아주 좋아요.. 북부는 팬이나 에어콘이 필요없어요.
2월의 날씨엔 가을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