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호텔(스쿰윗 소이3)
태국 5번째 여행이다.(이하 평서체로 서술합니다.양해구합니다.)
그래서 이번엔 방콕만 5일동안 머물기로 했다.
타이호텔을 통해 예약을 하는데....내가 머물고자 하는 스쿰윗 근처의 호텔은
대부분 만실이라고 한다.
아~정말 10군데 넘게 확인한 결과 다 만땅! 관광 대국 태국의 단면을 보는것같다.
그래서 겨우 예약된 곳이 제니스호텔의 헤밍웨이룸이다.
가격은 2000밧인데....뭐 일반슈페리어 룸이랑 큰차이는 없다고 한다.
소개엔 부띠끄 호텔이라고 나와있느데....간단하게 소개하면
19층짜리 건물로 옥상엔(19층)수영장이 있는데-간단한 bar도 있음.-아담하다.
투윈방으로 예약했는데....침대하나는 메트리스가 많이 꺼져있었다.
화장실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고,미니바엔 얼음이 없었다.
이런경우는 첨이다.
방 넓이는 그런데로 넓은 편이고(아마리 에어포트하고 비슷한것 같다)
객실의 청소상태는 깨끗해 보였지만,몇군데 카펫엔 얼룩도 보인다.
리셉션 로비가 4층에 있는데...직원들은 친절하다.
여기 옆이 식당인데...
아침조식시 우측 좌석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것이 유일한 특권?인데...별차이없다.
조식 메뉴는 부페인데....이렇게 메뉴숫자가 적은 부페는 처음이다.
그나마 깔끔해서 간단히 때우는데는 지장없음.
18층에 투숙했는데....경관은 그런대로 괜찮다.
방콕시내 - 나나 호텔방향이 환하게 보이고,bts오가는것도 보인다.-가 시원하게 보인다.
위치는 그레이스호텔 마주보는 방향으로 약간 위쪽이고 바로옆에
나나인이 있다.
소이3은 일방통행이라 약간은 불편하고...나나역까지 걸어서 약 5~6분 걸린다.
최종적으로 위치나 여러가지 면에서 비추한다.
특히 가격대비 상당히 불만스럽다.
그러나 한 1000밧정도라면 훌륭할 수도 있다.
옆의 그레이스 호텔에 비하면 훨씬낳다.(1200밧)
가방 및 짐 맏겨놓는데...1개당 100밧의 보관료를 받는다.
그래서 이번엔 방콕만 5일동안 머물기로 했다.
타이호텔을 통해 예약을 하는데....내가 머물고자 하는 스쿰윗 근처의 호텔은
대부분 만실이라고 한다.
아~정말 10군데 넘게 확인한 결과 다 만땅! 관광 대국 태국의 단면을 보는것같다.
그래서 겨우 예약된 곳이 제니스호텔의 헤밍웨이룸이다.
가격은 2000밧인데....뭐 일반슈페리어 룸이랑 큰차이는 없다고 한다.
소개엔 부띠끄 호텔이라고 나와있느데....간단하게 소개하면
19층짜리 건물로 옥상엔(19층)수영장이 있는데-간단한 bar도 있음.-아담하다.
투윈방으로 예약했는데....침대하나는 메트리스가 많이 꺼져있었다.
화장실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고,미니바엔 얼음이 없었다.
이런경우는 첨이다.
방 넓이는 그런데로 넓은 편이고(아마리 에어포트하고 비슷한것 같다)
객실의 청소상태는 깨끗해 보였지만,몇군데 카펫엔 얼룩도 보인다.
리셉션 로비가 4층에 있는데...직원들은 친절하다.
여기 옆이 식당인데...
아침조식시 우측 좌석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것이 유일한 특권?인데...별차이없다.
조식 메뉴는 부페인데....이렇게 메뉴숫자가 적은 부페는 처음이다.
그나마 깔끔해서 간단히 때우는데는 지장없음.
18층에 투숙했는데....경관은 그런대로 괜찮다.
방콕시내 - 나나 호텔방향이 환하게 보이고,bts오가는것도 보인다.-가 시원하게 보인다.
위치는 그레이스호텔 마주보는 방향으로 약간 위쪽이고 바로옆에
나나인이 있다.
소이3은 일방통행이라 약간은 불편하고...나나역까지 걸어서 약 5~6분 걸린다.
최종적으로 위치나 여러가지 면에서 비추한다.
특히 가격대비 상당히 불만스럽다.
그러나 한 1000밧정도라면 훌륭할 수도 있다.
옆의 그레이스 호텔에 비하면 훨씬낳다.(1200밧)
가방 및 짐 맏겨놓는데...1개당 100밧의 보관료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