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 빠이라다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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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들어와봤는데 괜찮네요
리셉션 스텝들 너무 친절하고 전체적으로 굉장히 깔끔합니다.
벌레같은건 찾아볼수도 없구요
방도 넓고 화장실도 깨끗합니다.
골든헛 방갈로에 있다가
여기 오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수영장 있어서 하루종일 수영하고
음악듣고 맥주 마시고
위치는 바이찬을 정면으로 바라보고
좌측 200미터 정도 거리에 있구요
오토바이 없으면 불편할듯 해요
가격은 팬룸 400바트
350바트로 깍아서 지내고 있습니다.
핫샤워,수건,휴지,비누,물
공짜구요
와이파이 잘터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