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만 요새 근처 포트빌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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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부터 17일까지 지냈습니다
장점은 일단 쏭크란 축제기간에 무제한 물공급 ^^ 저희 흥분해서 물 돈주고 샀으면 아마도 500밧은 사용했을듯 싶네요 물총값으로 물론 1600밧을 사용했지만 ...ㅜㅜ
벌레는 일단 방에서는 못봤습니다 아침이랑 저녁까지 있는 여직원들 두분은 친절하시네요
남직원분이 안친절한건 아닌데 야간이라 그런지 피곤에 쩔어보입니다
단점은 냉장고가 없습니다 그리고 방음이 안돼서 ... 좀 난감할때가 ...
룸에 전기코드 꼽을수 있는곳이 하나밖에 없어서 저희는 화장실 전기코드까지 충전에 사용했습니다
와이파이는 1박에 1시간무료 쿠폰을 줍니다 그 이후에는 1시간에 40밧에 사야합니다
이건 모든날 다 확인한건 아니지만 청소할때 씨트를 안갈아주고 그냥 그걸 각만 잡아주시는건지 전날 침대씨트에 묻어있던게 나갔다와보니 청소는 돼있는데 고자리에 고대로.. 이러시면 아니아니아니돼요
옆에 비만인은 수영장 있고 방이 좀 크긴하다는데 벌레가 나와서 좀 난감했다네요 가격은 조식불포함에 830밧정도 늙어서 기억력 감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