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 프린세스 리조트 (비치 프론트 디럭스 방갈로) - 사진포함
피피 프린세스 리조트 - 비치 프론트 디럭스 방갈로 사진입니다.
피피섬에 도착하면 호텔에서 마중나와서 짐도 다 들어주고 무지 편했습니다.
참고로 피피섬 선착장에서 걸어서 딱 1분 걸립니다. (ㅎㅎ)
체크인 시간이 오후 2시부터랍니다. 저흰 푸켓에서 아침 배를 탄지라, 12시가 못되서 도착하는 바람에 한참을 기다려야 할 뻔 했는데, 다행히 방 정리가 다 되었다고 체크인을 해 줬습니다. (아침배로 도착하시는 분들은 미리 12시경에 체크인이 되는지 확인하시고, 예약할때 도착시간 염두해두셔서 리조트에 부탁해 놓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희는 일행이 3명이라 엑스트라 베트까지 놓느라 좀 방이 좁긴 했는데, 그래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여서, 그런 불편함 조차 좋았습니다.
저녁이면 방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 파도 소리 들으며 맥주 한잔 하시면...
모기가 많긴 많았습니다.
필히 가실때, 바르는 모기약하나 가져 가시구요, 모기향도 가지고 가셔서 벤치 주위에 피워 놓으시면 효과를 보실수 있을 것 입니다.
아침 식사도 생각보다는 괜찮았구요.... 별모양의 계란후라이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아침 식사하는곳도 바로 해변가라 운치 있어 좋았구요..
수영장이 생각했던것보다는 좀 작았지만, 그래도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Pool Bar에서 칵테일 한잔 하는것도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100바트)
피피섬에 도착하면 호텔에서 마중나와서 짐도 다 들어주고 무지 편했습니다.
참고로 피피섬 선착장에서 걸어서 딱 1분 걸립니다. (ㅎㅎ)
체크인 시간이 오후 2시부터랍니다. 저흰 푸켓에서 아침 배를 탄지라, 12시가 못되서 도착하는 바람에 한참을 기다려야 할 뻔 했는데, 다행히 방 정리가 다 되었다고 체크인을 해 줬습니다. (아침배로 도착하시는 분들은 미리 12시경에 체크인이 되는지 확인하시고, 예약할때 도착시간 염두해두셔서 리조트에 부탁해 놓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희는 일행이 3명이라 엑스트라 베트까지 놓느라 좀 방이 좁긴 했는데, 그래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여서, 그런 불편함 조차 좋았습니다.
저녁이면 방앞에 있는 벤치에 앉아 파도 소리 들으며 맥주 한잔 하시면...
모기가 많긴 많았습니다.
필히 가실때, 바르는 모기약하나 가져 가시구요, 모기향도 가지고 가셔서 벤치 주위에 피워 놓으시면 효과를 보실수 있을 것 입니다.
아침 식사도 생각보다는 괜찮았구요.... 별모양의 계란후라이가 인상적이였습니다. 아침 식사하는곳도 바로 해변가라 운치 있어 좋았구요..
수영장이 생각했던것보다는 좀 작았지만, 그래도 바다를 바라보며 즐길수 있어 좋았습니다. Pool Bar에서 칵테일 한잔 하는것도 색다른 경험이였습니다.(100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