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트 하우스 도미토리 주의사항
차앙마이 ㅋㄹㅇ게스트 하우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12시 이후 게스트 하우스에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도미토리라 잠자는 사람에게 잠을 방해 하면 안됩니다
오늘 도미토리에 계신분과 술한잔 후 1시쯤 생각보다 추워서 옷을 챙기러 도미토리 방에 들어 갔습니다 하필 2층 침대라 어두운 계단에서 내려 오다 소리를 내서 어르신 한분이 잠을 깼습니다 그후...
일어나 시자 마자 이 ㅅㅂㅆㄲ 가라는 욕부터 시작해서 10분정도 욕을 하시더군요
저는 죄송합니다 를 10분간 하면서 사죄를 했지만 그분의 욕은 멈추시지 않더군요 내가 도미토리에 잔다고 무시하냐며 계속 욕을 하시다 보니 사장님도 나오시고 아드님도 나오시고 저는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있고 정말 웃긴 상황이 였습니다 속으로는 화가 너무나서 그냥 자빠트리고 미친듯이 치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사장님은 잘참았다고 토닥 거리시고 정말 참고 나니깐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화가 너무 나네요
한국인을 만나기 위해 한인 업소 도미토리에 가시는분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도미토리에 5명 정도 아직 안들어 왔는데 걱정이네요 욕하시던 분이 게스트 하우스 문을 잠그고 사장님한테 설교 하시고 있네
12시 이후 게스트 하우스에 들어가서는 안됩니다
도미토리라 잠자는 사람에게 잠을 방해 하면 안됩니다
오늘 도미토리에 계신분과 술한잔 후 1시쯤 생각보다 추워서 옷을 챙기러 도미토리 방에 들어 갔습니다 하필 2층 침대라 어두운 계단에서 내려 오다 소리를 내서 어르신 한분이 잠을 깼습니다 그후...
일어나 시자 마자 이 ㅅㅂㅆㄲ 가라는 욕부터 시작해서 10분정도 욕을 하시더군요
저는 죄송합니다 를 10분간 하면서 사죄를 했지만 그분의 욕은 멈추시지 않더군요 내가 도미토리에 잔다고 무시하냐며 계속 욕을 하시다 보니 사장님도 나오시고 아드님도 나오시고 저는 계속 죄송하다고 하고 있고 정말 웃긴 상황이 였습니다 속으로는 화가 너무나서 그냥 자빠트리고 미친듯이 치고 싶었는데 참았습니다
사장님은 잘참았다고 토닥 거리시고 정말 참고 나니깐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화가 너무 나네요
한국인을 만나기 위해 한인 업소 도미토리에 가시는분들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도미토리에 5명 정도 아직 안들어 왔는데 걱정이네요 욕하시던 분이 게스트 하우스 문을 잠그고 사장님한테 설교 하시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