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파와 홈스테이에 비해 엄청저렴한 숙소 소개
어제 크라비에서 방콕도착후 새벽에 바로 버스타고 암파와갔습니다.
버스터미널에서 미니버스 로컬태국사람들과 타고가는데 70밧 줬습니다 새벽 6시경 (암파와->태국 60밧)
아침 7시30분쯤에 도착했습니다. 은행앞에 내려주는데요 시암 커머셜뱅크 거기서 다리를 건넙니다 그다리가
암파와 수산시장 다리인데요... 고구마님?의 지도를 보면 보라색홈스테이가 보이는데. 보라색 홈스테이 집에서 맞은편으로 갑니다. 거기서 사원쪽으로 계속갑니다 사원바로 맞은편쪽에 할머님이 운영하시는 홈스테이가 있는데요...
다른 보라색집이나 핑크색집 다른 홈스테이집들은 1000밧 900밧을 부르더군요....
결국엔 찾다 찾다 할머님이 운영하는집에 찾아갔는데.. 1명이고 방만달라고하니 500밧을 부르시더군요...
전통 목조 집에.. 선풍기 티비(한국드라마봄) 화장실은 공용이지만 지내는 동안에 저혼자있어서,.. 할머니 집에있는거같았습니다. 전 깍아서 400밧 으로 묶었습니다. 그냥 바닥에 매트리스깔고 자는방식인데요.. 잠만잘거라서,, 별문제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