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리 람부뜨리 쪽 비비하우스
안녕하세여.
이번에 태국17일여행갔다온 1인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여행 마지막날 황당한 경험을해서
이렇게 올립니다
카오산 반대편쏘이 람부뜨리쪽 (bb house) 비비하우스 가지마세여 방도 작고 사기성이 농후한 게스트하우스입니다
마직막날 거기서 묵고 그래도 정이라는 맘으로 공항픽업택시400바트라고 해서 마지막날인겸해서
400바트 주고 수완나폼 가는 공항택시를 이용했는데 공항가는길에 길이막힌다고 택시기사가 100바트
더달라고 해서 더주고 수완나폼 공항이 아닌 이상한곳에서 내려줘서 비행기 못탈뻔했습니다
비비하우스에 전화해보니 운전기사랑 이야기 하더니 저에게 알아서 하라는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두번다시 이런 피해를 입지 마시길 바라며 글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