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라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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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 12~16일까지 4박 1박에 590밧 으로 더블룸 창문있고 에어컨 개인욕실있는 403호 묶었습니다.
빈대는 없었고 침대에서 음식물을 먹었더니 개미 몇마리 출몰 건물이 오래되어 낡은 느낌 빼면
가격대비 추천할 수 있습니다.
장점 : 파아팃로드에 있어 수상버스/버스/택시 대중교통이용 용이
나이쏘이/쏨땀욕크록/쿤댕국수집/로띠마타바 등 맛집이 같은거리에 있음
단점 : 현지인들이 즐겨찾는 술집이 많아 밤에 음악소리로 시끄러움
와이파이가 잘 안잡힘 (개인차가있으나 저는 이거로 당황)
엘리베이터가 없어 고층이시면 올라가는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