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하우스 깨끗하고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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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꼬피피에서 나와(벌써 꼬피피앓이 중ㅠㅠ) 밤새 까오까오까오 타고 뱅컥 도착했네요. 북부터미널엔 와이파이가 되길래 태사랑이랑 구글인으로 가성비 좋은 겟하 몇군데 추스려서 시내버스 타구선 까오산에 왔습니다.
맨첨 반빤텅(반푼텅) 가봤는데 풀이더군요. 첨엔 있다길래 방 좀 보여줄 수 있냐고했드니 다시 풀이라고...그래서 그냥 발길 돌렸어요. 그 옆에 반마이싸이는 제가 남부로 가기전에 하루 150밧에 머물렀는데 너무 더워서;;;
아 중간에 냅팍도 지났는데 거기도 오늘은 풀이었어요.
그리고 두번째로 근처에 있는 돈나 갔는데 방도 있대고 삼백밧이라고 우리말로 아저씨가 그러더군요ㅎㅎ 영어로 물었는데 얼굴에 코리아라고 씌여져 있는 듯ㅋ
방을 봤는데 정말 깨끗하더군요. 전 2번 방인데 더블베드고 에어컨, 욕실, 작은 탁자하나로 단촐하지만 깔끔했습니다. 수압도 세게 나오고, 핫샤워까진 아니지만 미지근한 물 잘 나오고.
다만 좀 어둡고, 약간 감옥(?)같은 느낌? 그리고 옷걸이가 없는게 좀 아쉬운 점이네요. 냉장고까지 바라는 건 욕심일테구요ㅎ 그리고 와이파이 안됩니다. 그래서 전 앞쪽 골목에 있는 ethos라는 식당에서 망고쉐잌(60밧) 시켜놓구 와이파이 쓰고 있어요.
별도의 디파짓 없었고, 일단 이틀치 계산했는데 보고 나머지 일정도 다 머무를까 싶네요.
깨끗하고 조용한 방 찾는 분들에게 괜찮은 게스트하우스가 아닐까 싶네요.
어제 꼬피피에서 나와(벌써 꼬피피앓이 중ㅠㅠ) 밤새 까오까오까오 타고 뱅컥 도착했네요. 북부터미널엔 와이파이가 되길래 태사랑이랑 구글인으로 가성비 좋은 겟하 몇군데 추스려서 시내버스 타구선 까오산에 왔습니다.
맨첨 반빤텅(반푼텅) 가봤는데 풀이더군요. 첨엔 있다길래 방 좀 보여줄 수 있냐고했드니 다시 풀이라고...그래서 그냥 발길 돌렸어요. 그 옆에 반마이싸이는 제가 남부로 가기전에 하루 150밧에 머물렀는데 너무 더워서;;;
아 중간에 냅팍도 지났는데 거기도 오늘은 풀이었어요.
그리고 두번째로 근처에 있는 돈나 갔는데 방도 있대고 삼백밧이라고 우리말로 아저씨가 그러더군요ㅎㅎ 영어로 물었는데 얼굴에 코리아라고 씌여져 있는 듯ㅋ
방을 봤는데 정말 깨끗하더군요. 전 2번 방인데 더블베드고 에어컨, 욕실, 작은 탁자하나로 단촐하지만 깔끔했습니다. 수압도 세게 나오고, 핫샤워까진 아니지만 미지근한 물 잘 나오고.
다만 좀 어둡고, 약간 감옥(?)같은 느낌? 그리고 옷걸이가 없는게 좀 아쉬운 점이네요. 냉장고까지 바라는 건 욕심일테구요ㅎ 그리고 와이파이 안됩니다. 그래서 전 앞쪽 골목에 있는 ethos라는 식당에서 망고쉐잌(60밧) 시켜놓구 와이파이 쓰고 있어요.
별도의 디파짓 없었고, 일단 이틀치 계산했는데 보고 나머지 일정도 다 머무를까 싶네요.
깨끗하고 조용한 방 찾는 분들에게 괜찮은 게스트하우스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