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왓디 카오산 인 절대루~ 가지마세요
아고다 사진만 보고 게스트하우스에 기대하지 않고 가자 해서 갔더니 .... 체크인 때부터 안경쓴 젊은 남자분 !!! 땍땍 거리며 패스포드! 이미그레이션 ! 소리지릅니다,. 지 영어 발음도 못알아듣게 태국식도 아닌 저질발음이면서; 방2개를 붙여달라했더니 same ! floor! 만 외치고 안경너머로 짜증난 얼글을 합니다. 아..놔......아이도 있고 늦은 시간이라서 싸우기도 귀찮고 영어도 딸리고 참기로 했습니다., 그 날밤 별 생각다 들었습니다, 2박을 날리고 다른데로 옮길까... 거기다 바퀴벌레와 개미, 환기도 안되는 방에 낮엔 전기두 갔었습니다....화장실 하수구냄새는 코를 찌르고...사진과 절대루~ 틀려요.. 짐만 내려놓고정말 밤늦게까지 놀다가 잠만 잘분은 어떨지 몰라도 해도해도 너무 하더라구요....그리고 입구에는 택시들이 항상 줄을 서서 대기하고있는데 지나갈때마다 투어할꺼냐, 어디가냐. 택시 타라. 이상야릇한 눈빛....힘들었었습니다...체크 아웃할때는 안되겠다싶어 여자분이 받길래 얘기했습니다. 그 날밤 젊은 남자분 이런표정으로 우리한테 소리지르고 짜증냈다 교육시켜라 ,아고다에서 예약하고 왔는데 다시는 부킹 안하겠다. ,난 너무 놀라고 오 마이 갓을 외쳤다.... 뭐 미안하다 ,얘기를 하지만 그래도 속은 좀 시원했습니다.ㅋ 절대루~~ 가지 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