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타페게이트 부근 럭스(LUX)호텔 700밧
코리아 하우스에서 가깝습니다.
타페게이트에서 해자를 바라보고 왼쪽으로 쭉 가시면 SCB 보라색 간판의 은행이 있어요.
은행을 지나 두 번째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바로 있는 작은호텔입니다. 은행에서 럭스호텔 간판 보여요
가격은 700B.
트윈 침대,
에어컨
발코니,
핫샤워
수압적절하고 깨끗한 화장실.
프리 와이파이.
엘리베이터 있구요.
카드키입니다
단점은 원목가구들에서 풍기는 약간 시큼한 냄새와 조식 불포함정도입니다
냄새는 가구들이 새거라서 그런 것 같아요.
건물도 지은지 얼마 안된거 같구요.
디파짓으로 여권을 복사합니다.
어제까지 3시스BB에 머물렀는데 가격차이가 2배가 넘게나는데 시설 차이는 없는거 같아 올려요.
서비스와 친절도는 1박만 해서 잘 모르겠으나 로비에서 인사할 때나, 카드키를 안에두고 잠갔을 때는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