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따호텔에 관해 여쭤볼것이 있습니다!!
랏따호텔에서 한국사람에게 20바트를 깍아주는건 사실입니다.
홍익인간에서 만들어낸 가격이 아니라 몇몇 한국여행자들이 강력히 어필해서 그런 관행(?) 이 생겼답니다. 하지만 아무런 말하지 않으면 다 받습니다. 코리안레스토랑에서 왔다거나 그냥 20바트 디스카운트해준다고 들었다고 하면 됩니다.
랏따는 공실률이 많아서인지 예약을 받아줍니다.
여자 네분이시라면 맞은편의 나콘핑크가 좋겠네요. 당일날 아니면 예약을 안받아주지만 630바트에 그만큼 좋은 방은 일찌기 본적이 없습니다.
홍익인간에서 만들어낸 가격이 아니라 몇몇 한국여행자들이 강력히 어필해서 그런 관행(?) 이 생겼답니다. 하지만 아무런 말하지 않으면 다 받습니다. 코리안레스토랑에서 왔다거나 그냥 20바트 디스카운트해준다고 들었다고 하면 됩니다.
랏따는 공실률이 많아서인지 예약을 받아줍니다.
여자 네분이시라면 맞은편의 나콘핑크가 좋겠네요. 당일날 아니면 예약을 안받아주지만 630바트에 그만큼 좋은 방은 일찌기 본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