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반타이(Siri baan Thai) 게스트하우스
시리반타이(Siri baan Thai) 게스트하우스
태사랑의 게시판에서 극찬에 극찬을 하던 시리반타이(Siri baan Thai) 게스트하우스
방콕에서의 두번째 날을 이곳에서 보내기 위해 갔다.
쌈쎈 소이3로 들어가 한~참 들어가면 오른편에 위치한 곳
이 곳에는 한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peach라는 분이 계신다~!
정말 한국어를 한국사람 처럼 해서 놀랬음^^
가정집 같은 분위기여서 오손도손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긴 하다.
내가 하루 있을 방
싱글룸은 없고 혼자 쓴다니깐 베개를 하나만 세팅해주셨다 ㅎ
지금 이 사진은 사진발이고
정상모드로 하면 이런 사진
내가 사진을 잘 찍은 거다 ㅎㅎ
방에 침대로 꽉 찬다~!
이런 분위기로 사진을 찍으면 너무 따뜻해 보이고 좋다!
내가 여기서 정~말 잠만 자서 그런지 그냥 그랬던 게스트하우스였는데
여기서 즐겁게 보낸 사람들은 주인들이 친절했는지 좋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