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암 저니 게스트하우스(파야타이역)
파야타이역에서 많이 멀지 않습니다. 164/68 Soi Nomchit Praya Thai,,
그치만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헤멜수도 있겠네요. 영어가 되시면 전화를 하시는게 빠르겠네요.
여태 가본 숙소 중에서 제일 싼 숙소..
그렇다고 시설이 무너져가는 그런 숙소는 아닙니다. 괜찮은편입니다. 도미토리 룸 형태로 되어있고
주인인 서양인이 경영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시끄러운 소음 전혀 없고 들어오자마자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줍니다.
많은 외국인친구를 접하고 싶다면 추천드려요
밤 늦게 12시 다되서 도착해서 씻고 잠만 잤습니다. 다른건 모르겠네요.
그냥 생각했던 것보다 괜찮았다는거?
아고다사이트에서 알아보고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