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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은 묻고답하기 게시판에, 한인업소는 한인업소 정보 게시판에 올려주세요!! )프래버스터미널에 도착 둘러보니 툭툭은 없고 썽태우만 몇대 서있고 호객을 합니다. 여기도 영어로 information은 없고 태국어로 적힌곳 중 안내데스크 같은곳에 물어보니 남자가 영어가능하네요. 게스트하우스는 없다고합니다. 짜른므앙거리에 싼 호텔 소개해 달라니까 썽태우기사에게 뭐라 얘기해서 도착한곳이 TEPVIMAN hotel입니다. 싱글팬 120바트, 더블팬 170바트. 가격에서 알수있듯이 낡은건물에 attached 목욕탕 시설이 엉망입니다. 인도여행좀 해본 나같은사람은 지낼수 있을 수준입니다. 룸에서 wifi가되는것과 매니저아줌마가 영어 되는것이 다행입니다. 버스터미널에서 약1.5km거리입니다. 터미널에서 약1km거리에 Toongsri Phaibool hotel이있는데 팬싱글160, 더블250, 에어컨더블380이고 시설은 괜찮은데 wifi가 안된답니다. 터미널에서 약200m걸어나와서 좌회전해서 조금만 가면 Paradorn hotel이있는데 조식제공 팬싱글330, 더블380. 에어컨싱글590, 더블650, 트리플800, 900바트룸도있는데 확인불가입니다(호텔은 큰데 아가씨들이 영어 못합니다) 시청 맞은편 소방서에서 평일은 물론 일요일에도 자전거 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