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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엠은 새벽도착이라 도미토리에서 잤어요. 여성전용이여서 4층이였는데 3층 남성전용을 통과해서 올라가더군요.. 방문이 없어서 조금 놀랐습니다.. 아무리 남자여도 여자에 있어 사생활이 존중되어야된다 생각되더라구요..아무리 도미토리라지만..그치만 여성전용보다는 좋아보였어요~~더 깨끗하고 새거같아보였다고 해야하나? 여성전용 침대가 오래됐는지 움직일때마다 삐그덕거려서  좀 시끄럽고 옆사람한테 미안하더라구요..그리고 개인사물함..사물함이 인원에 맞게 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한국사람들은 보안과 보관에 엄청 민감하고 사물함있어서 선택한건데ㅠ 어쨋든 하룻밤이라서 그냥머 그려려니했어요..생각보단 지저분하지 않았고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요. 여긴 장기배낭자들이 많더라구요 혼자씩오신.. 암튼 개인사물함이 넉넉했음 하네요^^;;
그다음은
타라플레이스에서 이틀 지냈는데 디포짓 500밧, 트윈으로 하루1200밧, 여행사통해  예약햇어요 직접가면ㅁ1500밧인거같아요 생긴지 몇년안되서 깨끗하고 친절하고 카오산에선 제일 깔끔하고 조은곳같아요..람부뜨리빌리지등 몇군데 지내봤었거든요
조식이 없어도 로비에 간식거리..머핀등 빵류, 땅꽁,커피등 이 있었구 와이파이 되고요..쌈센거리 2번 5번사이에있어요..카오산에서 엄청 멀줄알았는데 그다지에용 바로건너편에 농눅? 농낙마사지 있어요~~대만족 타이 1시간 200밧~~ 차이띠마사지는 정말 돈마니 벌었는지 예전만치 못하구 정말 대충해요ㅠ 칭구랑 대충한다구 얘기했는데  옆 마사지사가 한국말을 알아들어갖고ㅠ..팁은정말 주기싫었지만..미안해서.
줬어요.가격두220바으로 인상됏더라구요.
마지막날은 혼자 자야되서 전날 디디엠으로 다시갔는데 도미토리 여성전용 꽉차서..마지막날 당일 타라하우스갔는데 싱글룸 없어서 더브룸 창문없는방으로 잡았어요.
디포짓500,방값500밧..창문있는데는 550인가 600인가..하루잘거라 에어컨,샤워만 되면되서..
1층~3층까지 공사중이여서 4층밖에 안되고 엘벳없어서캐리어 들고 가느라 죽는줄ㅠ 왔다갔다 힘들었어요..말이 4층이지 2층이 1층 101호부터여서..5층이였어요..와이파이도 로비꺼 하나로 되는지 제방에선 안잡혀요..4층꺼 꽉 차있는 와이파이있는데 그비번은 안주고 데스크에안되는 영어로 말했더니 와이파이는 오로지 타라하우스2로 된 와이파이밖에 없다구ㅠ..로비엔 피씨방처럼 돈주고 하는 컴터 4,5대는 있습니다..로비에서 와이파이 두세칸떠서 검색할거있음 로비까지 내려와서했어요ㅠ
암튼 데스크 사장님인지 직원이지는 무지 친절하시고..건물과 시설은 오래되긴했으나 티비는 새거루 교체했고 페인트칠로 깔끔하게 공사중이였어요 4층부터했는지 4층은 허용이됐고 페인트냄새가 남아있긴하더라구요..후기에 개미, 빈대등 벌레 있대서 무지걱정했는데 다행이 없었고 저는 생각보다 좋았어요^^ 여기도 로비에 커피랑머핀은 있었어요..바로 옆집이 나이쏘이여서 아침은 거기서 해결하구 커피는 삼센 가기직전 사거리 커피집 원두가 좋고 싸다기에 몇번애용했어용 아이스 아메리카노 m20밧.
디포짓영수증 잃어버렸는데두 말이 안통하기도했지만 친절히 잘돌려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