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완전 깔끔한 생긴지 얼마 안된 숙소
태국의 가장 더운 날을 치앙마이와 빠이에서 보낸 여행자입니다.
귀국한지 3일지났는데 벌써 그립네요^^
치앙마이 썬데이마켓으로 숙소구하기 힘들때
발품을 팔아 겨우 얻은 숙소인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생긴지 얼마안되고 가격대비 시설이 좋아서
치앙마이 들를때마다 묵었던 곳입니다.
숙소 주인장은 젊은 새댁으로 영어가 아주 유창하며 친절하고 잘 할려는 의욕이 많아서
있는동안 내내 불편함 없이 편히 머물수 있었습니다.
숙소가격은 일반게스트하우스보다 좀 비싼 600밧인데
3일정도 묵으시거나 다시 언제 온다고 약속을 하고 약속을 지키면
가격조정도 잘 해줍니다.
명함이랑 브로셔, 홈페이지 참고하시고여
처음 가실때 찾기 좀 힘드시더라도 가보시면 만족하실수 있으실거예요
파란색 동그라미가 숙소 위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