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반남싸이 게스트하우스, P21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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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500바트. 에어컨, 냉장고. 물, 수건.
수건은 넘 낡고 까끌거려요. 그냥 발수건으로 썼어요. ㅠㅠ
다른건 모르겠는데, 욕실천장에 모기인지, 뭔지 잔뜩 매달려 있어요. 넘 무서워.
다시 치앙마이 돌아왔을 때는 좀 편하게 쉬고 싶어서 타패 근처 P21이라는 호텔에 갔어요.
아고다 프로모션해서 1박에 약 4만원 좀 안되네요.
근데 새건물이고, 너무 깨끗하고, 룸에 삼성 스마트티비.
직원들도 완전 친절. 풀북이라고 하루만에 방을 바꿔야했는데, 디럭스로 업그레이드 해줬어요.
다시 오면 여기 올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