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 : 아오낭 숙소 _ Cozy Place 비추, Glur Hostel 강추.
2014년 3월 11일 기준입니다.
Cozy Place : Harvest 게스트 하우스 옆집인데 에어컨 더블베드 룸 1,000 밧.
방 구하기가 귀찮아서 도미토리룸 1박 지냄. (300밧 + 타올 20밧)
- 도미토리 룸 비추 / 여기서 투어 서비스 신청하지마세요.
Glur Hostel : 트립 어드바이져에 높게 평가되어서 왔는데 시설 참 꺠끗하고 편리해서 좋네요.
안에 작은 수영장이 있어서 그냥 멍 때리기에도 좋구요. 배낭여행객들이
아오낭에 숙소를 구하신다면 여기를 강추해드립니다... 예약 필수;;
http://www.krabiglurhostel.com/
지금 현재도 남는 방이 없는데, 붐빈다는 느낌이 없습니다.
별채들로 구성되어 있고 가운데에 정원&수영장이 있어서 안락합니다.
에어컨 8인 & 4인 도미토리룸 인당 500밧 / 개인 베드룸은 900밧.
- 아오낭 맥도날드 기준으로 약간 떨어져 있어요. (걸어서 약 10분 내외)
* 이 외에 태사랑 통해서 알아봤던 숙소들을 보자면,
Harvest guest house : 1,000 밧
Aom 맨션(?) : 1,000 밧
Yellow Sun guest house 팬룸 500밧 / 에어컨 600밧 / 도미토리룸 250~300밧
* 끄라비 공항버스 - 아오낭 150밧 / 끄라비 타운 90 밧
: 아오낭 버스의 경우에는 중간에 버스기사가 승객들의 리조트 이름을 리스트에 적은 후에 모두 데려다주었음.
* 아오낭 패밀리 마트 편의점에 신라면 / 육개장 컵라면 팔고 있음;; (45밧 내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