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태국 국경 아란 인도차이나 호텔
이번에 태국 놀러를 다녀왔습니다
1박2일로 갔는데요..
시간이 없어서 멀리는 못가고 국경도시인 아란에 다녀 왔습니다
아란에서 1박을 한 호텔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먼저 국경도시인 아란에는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 단 하나 뿐이었지요..
인도차이나 호텔
http://www.agoda.com/ko-kr/indochina-hotel/hotel/sa-kaeo-th.html
현지인은 인도찐 호텔이라고 하더군요..
차이나, 중국을 찐이라고 부르니 그런것 같습니다
사실 이 호텔을 가서 몇가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단은 차량이 없습니다
오로지 이동은 툭툭으로만 해야 하는데...
첫날 호텔에 툭툭을 불러 달라고 해서 로투스를 타고 갔는데. 60밧을 달라고 하더군요.
돌아오는것도 마찬가지였는데...다음날은 100밧. 헉..하니 120밧.....
툭툭의 횡포에 전혀 대응책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조식을 먹는데 아이들은 추가 차지를 내라고 하는데..1인당 200밧이지만 투숙객은 100밧으로 할인을 해 준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조식이 너무 부실하고....
우낀건 1000밧을 주니 600밧만 남져주고 400밧을 챙기길레 매니저를 불러서 항의를 해서 돓려 받았습니다
어쩔수 없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호텔을 추천 합니다
이유는....
아란에 유일하게 수영장이 있다는것과.....
워크인 980밧에 문을 열고 나오면 수영장이 있다는것입니다
일단..
국경 보더에서 호텔까지 100밧을 주고 4명이 타고 갔지요.
호텔.....
아고다로 보다가 직접 방문해서 보니...
음.......
뭐,괜찬은..호텔 같았습니다
재미 있는건..
이 호텔의 본관을 두고 양 옆으로 2층 건물이 있고 한 가운데 수영장이 있습니다
반드시 1층의 풀 뷰를 권합니다
980밧이더군요..
아고다는 50불이던데..워크인이 더 저렴했습니다
풀뷰와 디럭스뷰..차이가....
방,..뭐..비슷 비슷 합니다
냉장고.에어콘.온수. 화장실이 있는..그런 평범한....
그렇지만...
이렇게 문을 열면 바로 수영장이 있습니다^^
문을 열고 나오면 제가 묶었던 쪽은 이런 야외 벤치가 있고 그 다음이 수영장..
아고다로 보다가 직접 방문해서 보니...
음.......
뭐,괜찬은..호텔 같았습니다
재미 있는건..
이 호텔의 본관을 두고 양 옆으로 2층 건물이 있고 한 가운데 수영장이 있습니다
반드시 1층의 풀 뷰를 권합니다
980밧이더군요..
아고다는 50불이던데..워크인이 더 저렴했습니다
풀뷰와 디럭스뷰..차이가....
방,..뭐..비슷 비슷 합니다
냉장고.에어콘.온수. 화장실이 있는..그런 평범한....
그렇지만...
이렇게 문을 열면 바로 수영장이 있습니다^^
문을 열고 나오면 제가 묶었던 쪽은 이런 야외 벤치가 있고 그 다음이 수영장..
우린 밤에도 수영을 했습니다
저 한가운데 가로등의 오른쪽이 우리 방이었지요...
암튼...
저녁 늦게 국경에 도착한다면 아주 훌륭한 대안잃것입니다
이번에 3시경 캄보디아로 돌아 올려는데..너무 사람이 많아서 놀다가 5시에 국경을 넘었습니다
그랬더니...
세상에...
넘어가니 6시경이었는데요...
택시를 타는데..얼마나 긴장을 했는데..
택시가 아에 중앙선으로 운전을 하는데....
시속100키로의 차 앞에 40-50키로의 트럭.
그 앞에는 20-30키로의 경운기..
시속 5키로의 소떼.
오토바이.행인.....
그러니 계속 상향등 깜빡깜빡하면서 100키로로 가는데.......
그러다 급브레이크만 3-4번 밟더군요
다음에는 4시가 넘으면 자고 와야 겟어요...
그럴때는 탁월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늦게 넘어가도 마찬가지고요^^
즐거운 캄보디아 여행 하시길....
뱀꼬리...
아고다 링크를 걸어 놨습니다
예약은 직접 하세요^^
저 한가운데 가로등의 오른쪽이 우리 방이었지요...
암튼...
저녁 늦게 국경에 도착한다면 아주 훌륭한 대안잃것입니다
이번에 3시경 캄보디아로 돌아 올려는데..너무 사람이 많아서 놀다가 5시에 국경을 넘었습니다
그랬더니...
세상에...
넘어가니 6시경이었는데요...
택시를 타는데..얼마나 긴장을 했는데..
택시가 아에 중앙선으로 운전을 하는데....
시속100키로의 차 앞에 40-50키로의 트럭.
그 앞에는 20-30키로의 경운기..
시속 5키로의 소떼.
오토바이.행인.....
그러니 계속 상향등 깜빡깜빡하면서 100키로로 가는데.......
그러다 급브레이크만 3-4번 밟더군요
다음에는 4시가 넘으면 자고 와야 겟어요...
그럴때는 탁월한 선택인것 같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늦게 넘어가도 마찬가지고요^^
즐거운 캄보디아 여행 하시길....
뱀꼬리...
아고다 링크를 걸어 놨습니다
예약은 직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