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Dozy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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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0일 부터 하루 연장해서 11/2일 까지 있다 왔네요. 저희는 초등과 중등 아이들과 엄민인 저 셋의 여행입니다.지금은 방콕이구요. 영어도 못하고 콩글리쉬에 여행첫날은 멘붕이였죠..ㅜㅜ
많은 도움을 받았죠.
친절한 직원과 가족들이 하는 곳입니다.
1살 조금 넘은 아기 "담" 은 너무 귀엽고요.
한국서 미리 예약했구요. 밤늦게 도착한다는 멘트를 남
겼더니 현관문에 벨을 눌러달라고 저에게 쪽지를 붙여
놨더라구요.ㅎㅎ
우선 저희는 엑스트라 베드 신청해서 묵었습니다.
침대 상태 좋았구요. 방이랑 화장실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 방문을 연순간 금방빨은듯한 이불 냄새에 기분이 좋았네요.
청소는 부탁하면 해줍니다.
주방은 공용이구요. 냉장고도 공용입니다.
냉장고에 넣을땐 이름을써서 넣으면 됍니다.
기본 티,커피,토스트는 무료이고요. 재료를 사오면 조리도 됩니다. 물이나 음료는 편의점보다 조금 비싸서 들어올때마다 사왔구요. 조리가 가능하니 컵라면말고 봉지라면 들고갈걸 후회했어요.ㅋㅋ
골목에 있어서 밤에 조용합니다.
허프라 학교 옆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나옵니다.
근처에 세탁방있구요.
저희는 언어가 딸려서 허프라 학교 사진을 찍어서 보여줬었지요.
도지에서 허프라쪽 말고 반대길로 조금만 나가면 큰길 나옵니다. 혼자인 여자분들은 그쪽으로 다니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방콕올때 장시간 아이들과 오는건 서로 정신건강에 안좋을거 같아 비행편 알아보는데 직접 예약도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었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 입니다.
즐거운 치앙마이 여행이었네요.
지금은 방콕 (반딘써2)에 있습니다.
여기도 나중에 후기 올릴게요^^
다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10월30일 부터 하루 연장해서 11/2일 까지 있다 왔네요. 저희는 초등과 중등 아이들과 엄민인 저 셋의 여행입니다.지금은 방콕이구요. 영어도 못하고 콩글리쉬에 여행첫날은 멘붕이였죠..ㅜㅜ
많은 도움을 받았죠.
친절한 직원과 가족들이 하는 곳입니다.
1살 조금 넘은 아기 "담" 은 너무 귀엽고요.
한국서 미리 예약했구요. 밤늦게 도착한다는 멘트를 남
겼더니 현관문에 벨을 눌러달라고 저에게 쪽지를 붙여
놨더라구요.ㅎㅎ
우선 저희는 엑스트라 베드 신청해서 묵었습니다.
침대 상태 좋았구요. 방이랑 화장실 깨끗했습니다.
무엇보다 방문을 연순간 금방빨은듯한 이불 냄새에 기분이 좋았네요.
청소는 부탁하면 해줍니다.
주방은 공용이구요. 냉장고도 공용입니다.
냉장고에 넣을땐 이름을써서 넣으면 됍니다.
기본 티,커피,토스트는 무료이고요. 재료를 사오면 조리도 됩니다. 물이나 음료는 편의점보다 조금 비싸서 들어올때마다 사왔구요. 조리가 가능하니 컵라면말고 봉지라면 들고갈걸 후회했어요.ㅋㅋ
골목에 있어서 밤에 조용합니다.
허프라 학교 옆골목으로 쭉 들어가면 나옵니다.
근처에 세탁방있구요.
저희는 언어가 딸려서 허프라 학교 사진을 찍어서 보여줬었지요.
도지에서 허프라쪽 말고 반대길로 조금만 나가면 큰길 나옵니다. 혼자인 여자분들은 그쪽으로 다니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방콕올때 장시간 아이들과 오는건 서로 정신건강에 안좋을거 같아 비행편 알아보는데 직접 예약도 해주시고 많이 도와주었답니다.
가족적인 분위기 입니다.
즐거운 치앙마이 여행이었네요.
지금은 방콕 (반딘써2)에 있습니다.
여기도 나중에 후기 올릴게요^^
다들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