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 통해서 갔구요...

딜럭스 더블룸 조식2명 해서 800밧이었어요

빠통 비치에서는 거리가 좀 되구요

빠통 비치를 왼쪽에 두고 로얄 파라다이스를 오른쪽에 두고, 로얄 파라다이스보다 약간 더 북쪽에 있어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로얄 파라다이스 건너편에서 오토바이 렌트해서 썼구요

하루에 200밧 부르는 거 150밧으로 깍아서 샀어요...

렌트하는 여자아이가 손이 좀 불편한것 같더라구요...

그래두 항상 웃고 친절해요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서

걸어서 빠통 비치가기는 좀 멀지만

걸어서 로얄파라다이스 건너편 노천 해산물 식당 하기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직원들 친절하구요 단 작은 리조트라 엘리베이터 없어요

수영장 깨끗하구요 이뻐요

조식은... 그냥 크로와상과 모닝롤 중 고르고, 베이컨과 소세지중 고르고
계란후라이와 오믈렛중에 고르고, 음료 고르고 해서
간단하게 줍니다.

사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