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룸 전화 썼는데
대략 낭패였습니다.

여행사에서 보내주기로 한 차가 오지 않아
전화 한 통 했건만
21분을 썻다고 700밧을 바가지 -_-
기계가 잘못된 건지 도저히 알 수 없었지만...

암튼 룸 전화는 절대 쓰지마세요.

토니는 1000밧에 갔는데
사진 빨이 좀 심한 것 같았고..
첨은 좀 실망했지만
한 3일 있으니까 정 들더군요~

조식은 절대 기대하지마시고..
부페가 나오긴 하지만 베이컨 감자 계란 쥬스 정도가 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가격대비로는 아주 좋습니다.
1박에 3만원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