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옷 리조트&스파 패키지로 뚫리다...
작년에 가보고 넘넘 좋아서 ,,,또 다시 체류하게된 메리옷 리조트 엔 스파..
호텔은 다 그대로인데..일년만에 가서 그런지.. 분위기가 좀 달라졌더군요..
우선. 작년에 첨 갔을때는 패키지 여행객이 없었는데
일본인과 중국인 개인 여행객 약간명 정도..?
그외에는 거의 유러피언이나 백인계열... 그런데 올해는 중국인 과 한국인
패키지 여행객들로 북적이더군요. 좀 기분이 서운(?)했어요...
ㅎㅎㅎㅎ..혼자서 좋은 식당을 알아냈는데 유명해져서 손님이 많아지면
괜히 억울한 듯한 기분이랄까? 그런게 느껴졌구요..
패키지 여행객들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아시잖아요..
분위기가 어수선해지죠.. 좀..시끄럽기도 하구요 (사실은 많이 시끄럽죠.. )
그 주변에 해산물 식당 힘들게 알아 냈는데.. 내년엔 다른 호텔로 옮겨 볼라
구요.. 또 보석같은 호텔을 찾아 내야 겠습니당..
ps: 메리옷 리조트 앞에 쇼핑 아케이드 같은곳이 있는데요.
거기 이층(호텔마주보고 오른쪽)에 얼굴 맛사지 잘 합니다..
가격은 비싸구요..7백밧.. 호텔투숙객 상대라 그런지 좀 가격이 쎄죠?
그래도.. 청담동에서 받는 느낌 비슷한것이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기구
수준이 ) 꽤 꼼꼼하게 해 주시더군요.
ps: 더 피자, 텍사스 수끼, 태국식당등이 다양하게 몰려 있고
근처에 "더 몰"이라는 대형백화점 있습니다.
호텔은 다 그대로인데..일년만에 가서 그런지.. 분위기가 좀 달라졌더군요..
우선. 작년에 첨 갔을때는 패키지 여행객이 없었는데
일본인과 중국인 개인 여행객 약간명 정도..?
그외에는 거의 유러피언이나 백인계열... 그런데 올해는 중국인 과 한국인
패키지 여행객들로 북적이더군요. 좀 기분이 서운(?)했어요...
ㅎㅎㅎㅎ..혼자서 좋은 식당을 알아냈는데 유명해져서 손님이 많아지면
괜히 억울한 듯한 기분이랄까? 그런게 느껴졌구요..
패키지 여행객들이 나쁘다는것이 아니라.. 아시잖아요..
분위기가 어수선해지죠.. 좀..시끄럽기도 하구요 (사실은 많이 시끄럽죠.. )
그 주변에 해산물 식당 힘들게 알아 냈는데.. 내년엔 다른 호텔로 옮겨 볼라
구요.. 또 보석같은 호텔을 찾아 내야 겠습니당..
ps: 메리옷 리조트 앞에 쇼핑 아케이드 같은곳이 있는데요.
거기 이층(호텔마주보고 오른쪽)에 얼굴 맛사지 잘 합니다..
가격은 비싸구요..7백밧.. 호텔투숙객 상대라 그런지 좀 가격이 쎄죠?
그래도.. 청담동에서 받는 느낌 비슷한것이 (사용하는 화장품이나 기구
수준이 ) 꽤 꼼꼼하게 해 주시더군요.
ps: 더 피자, 텍사스 수끼, 태국식당등이 다양하게 몰려 있고
근처에 "더 몰"이라는 대형백화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