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게스트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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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난에 도착했습니다
파야오에서 하루 머물고 바로 난으로 왔습니다
난 게스트하우스는 한국에서 아고다로 예약하고 왔구요
에어컨룸 이틀치 36000원에 결제했습니당.
터미널에서 성태우타고 게하까지 5분도 채 안걸리는 거리였어요
터미널 인포에 맵 달라하니 맵도 없고 엄청난 산길을 불편한 버스타고 4시간넘게 이동한지라 걍 성태우탔어요.
난게하는 골목으로 들어가서 끝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정집같이 아기자기하고 이뿌게 꾸며놨네요
방은 아담하니 좋구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핫샤워 됩니다
그리고 위 옥상에 올라가서 멍때리니 너무 좋네요.
아직 난 첫날이고 송크란이라 상점들이 거의 문을 닫은 상태라 이렇다 저렇다 말은 못하겠는데..
매우 깨끗하네요
진짜 놀랄정도로..먹거리도 풍성한거 같아서 낼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 난에 도착했습니다
파야오에서 하루 머물고 바로 난으로 왔습니다
난 게스트하우스는 한국에서 아고다로 예약하고 왔구요
에어컨룸 이틀치 36000원에 결제했습니당.
터미널에서 성태우타고 게하까지 5분도 채 안걸리는 거리였어요
터미널 인포에 맵 달라하니 맵도 없고 엄청난 산길을 불편한 버스타고 4시간넘게 이동한지라 걍 성태우탔어요.
난게하는 골목으로 들어가서 끝쪽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가정집같이 아기자기하고 이뿌게 꾸며놨네요
방은 아담하니 좋구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핫샤워 됩니다
그리고 위 옥상에 올라가서 멍때리니 너무 좋네요.
아직 난 첫날이고 송크란이라 상점들이 거의 문을 닫은 상태라 이렇다 저렇다 말은 못하겠는데..
매우 깨끗하네요
진짜 놀랄정도로..먹거리도 풍성한거 같아서 낼 기대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