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thrive hostel, 끄라비 아오낭 miniboxtel.
3월 27일날 입국했습니다.
thrive hostel.
3월27일~30일.(3박)방콕 실롬지역
1박당 7800원정도 특가로 미리 예약하고 감.
안내 데스크 24시간(새벽1시 넘어서 체크인했는데 문제 없었음)
309호 4인실 도미 입실.
카드키, 어둡긴하나, 침대가 튼실하고 조용했음.
(혼성은 3층/개인실은 2층/여성전용은 1층임)
야간에 소음이 많다고하던데, 전 전혀 없었음
1층 로비에서 커피 10밧, 태국라면 마마 20밧. 인터넷 사용 가능. 와이파이 잘터짐.
3층 휴게소에서 영화 볼 수 있는데, 외국애들과 친해질 수 있음.
실내 디자인은 그로우테스크하나, 나름 매력있음.
건물 복도에 개인사물함 큰거 하나씩 있으나, 자물쇠는 각자 준비해야가야함.
주로 실롬지역에서 놀 계획 세우고가서 지리적으로 매우 만족.
근처에 비슷한 분위기에 nap 같은 호스텔 몇개 있음.
룸피니 공원 정면 대각선 방향으로 직진해서 100미터 올라가다 보면 있음.
끄라비 아오낭 miniboxtel aonang
3월30~4월1일(2박)아오낭비치
미리 예약하고 갔음,
1박에 450밧 예약하고감. 조식포함.
워크 체크인은 490밧(조식미포함)/550밧(조식포함)
카운터 10시 이후에 퇴근,
카드키로 현관, 샤워실, 도미룸 사용.
1층 혼용/2층 여성/3층 루프바,
위치 최고, 걸어서 2분 아오낭 해변. 주변에 여행사, 음식점 많음, 실내 조용함.
어차피 낮엔 투어하러가고, 야간에 식사하고, 해변거닐고, 라이브 연주 바 갈꺼면 위치는 여기가 최고임.
박스텔은 제가 키가 174인데 충분히 크고, 답답하다는 생각이 안들 정도로 쾌적함.
침대 맞은편에 완전 큰 사물함 있음.
3층 루프바에 가면 커피 공짜로 먹을 수있음, 루프바에서 조식도 진행. 식빵,쨈, 커피, 우유, 바나나 등 간단함,
직원이 10시에 퇴근하면 옥상에 누워서 시간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음.
한쪽은 절벽, 한쪽은 바다가 보여, 그냥 기분 좋아짐.
직원 친절함. 여행사 상품도 구입할 수있음.
두 곳 다 청소는 자주하는 편이라, 청결함.
아오낭 이후에, 피피섬 차오코 게하, 카오산 루프뷰에서 숙박했는데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 주십시오, 답변 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