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 bon hostel

새로 지어서 그런지 정말깨끗하다. 샤워시설도 좋았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나옴 와이파이도 잘됐다.

새벽 3시쯤에 도착해서 체크인 했었는데 직원이 정말 친절하심, 길물어봐도 상세히 알아봐주고 알려주심

위치도 카오산에서 멀진 않은데 무작정 걸어서 찾아가려니까 찾기 어려웠다. 처음에는 택시타고 길외우기를

숙소 바로앞에 편의점 있고 먹을것도 좀있었다. 단점은 엘레베이터가 없고 내방은 냉장고가 없었다. 이정도

Roof view place

건물하고 방이 새로지은것보다 낡기는 했지만 문제가 전혀돼지는 않음. 샤워시설도 나쁘지 않고 와이파이도 빠르다. 여자 직원분이셨는데 숙소 위치하고 지도도 주시고 친절하셨다. 카오산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외각 지역인데 숙소올때는 택시타고 직원분이 주신 지도랑 삼센로드로 가달라고 하면 됌. 가장 좋은점은 조식을 주는데 맛있다. 6시부터 10시까지였나 1층에 내려가면 샐러드 빵 우유 과일 밥 알아서 가져다 먹으면됀다. 2명에서 2틀 묵었는데 세금포함 6만원에 이만한 조식을 주는데는 없을 꺼다. 단점은 침대가 조금 불편했고 에어컨이 전 호스텔 보다 빵빵하게 안나왔지만 그래도 잘때는 조금 추울 정도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