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딸린 마이애미호텔이랑 까쌤싼골목의 숙소
8월 16일 부터 8월 22일까지 있었습니다.
첫날은 새벽에 카오산 도착해서 어리둥절하여,,삼년전이랑
너무 많이 변했어요..대충 카윈팰리스라는데서 묵었어요
돈나는 풀이래서 그냥 나왔구요
트윈룸 540밧 주었구요..4층이라서 오르내리느라 쫌 고생^^;;
좁은편이구,냉장고 없구요,에어컨있구,그리 시끄럽진 않았습니다
셋째날은 수쿰빗쪽으로 이동해서 마이애미호텔서 묵었는데
패밀리룸이 900밧이구요,상당히 넓고 수영장이 딸려서
원없이 수영해봤습니다
사족으로 여기근처에서 엠포리움이 가까운데,엠포리움 푸드센터에서
먹은 쏨땀,족발덮밥,코코넛쥬스,딤섬(세븐일레븐에서 파느거랑 똑같았음)
맛있었습니다..또 쉐라톤그랜드에 있는 living room이랑도 가깝구요
마이애미 바로 앞에 주차장처럼 넓은 싱하비어 플라자라구 야외서 맥주랑 밥파는데서 130밧주고 먹은 게구이도 맛있었습니다
글구거기서 한블록 내려가면 foodland라구 24시간여는
슈퍼겸 식당이있어서 방콕에서 유일하게 12시넘어 술을 살수있습니다
밤에도 훤해서 다니기 편하구요,차이나타운갈때도 지하철타구 갈수있어서
편했습니다
첫날은 새벽에 카오산 도착해서 어리둥절하여,,삼년전이랑
너무 많이 변했어요..대충 카윈팰리스라는데서 묵었어요
돈나는 풀이래서 그냥 나왔구요
트윈룸 540밧 주었구요..4층이라서 오르내리느라 쫌 고생^^;;
좁은편이구,냉장고 없구요,에어컨있구,그리 시끄럽진 않았습니다
셋째날은 수쿰빗쪽으로 이동해서 마이애미호텔서 묵었는데
패밀리룸이 900밧이구요,상당히 넓고 수영장이 딸려서
원없이 수영해봤습니다
사족으로 여기근처에서 엠포리움이 가까운데,엠포리움 푸드센터에서
먹은 쏨땀,족발덮밥,코코넛쥬스,딤섬(세븐일레븐에서 파느거랑 똑같았음)
맛있었습니다..또 쉐라톤그랜드에 있는 living room이랑도 가깝구요
마이애미 바로 앞에 주차장처럼 넓은 싱하비어 플라자라구 야외서 맥주랑 밥파는데서 130밧주고 먹은 게구이도 맛있었습니다
글구거기서 한블록 내려가면 foodland라구 24시간여는
슈퍼겸 식당이있어서 방콕에서 유일하게 12시넘어 술을 살수있습니다
밤에도 훤해서 다니기 편하구요,차이나타운갈때도 지하철타구 갈수있어서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