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하루에 US $20불 이었던거 같구요. 태사랑 지도에 있는 나이스 아파트먼트와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분타원 롯지 입니다.
청소도 상당히 잘되어있구요 해 잘 드는 베란다도 있어서 빨래하고 널면 1시간도 안되어서 빠삭 마르더라구요.
매일매일 500ml짜리 물 두병과 큰 수건 두개 갈아 주고, 침대 시트도 깨끗한 향이 나서 기분좋게 3박하고 다른곳으로 옮겼습니다. 인터넷도 상당히 빠른편이었구요. 작은 냉장고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9시 이후로는 메인게이트는 카드키로 열고 들어가셔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