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자나부리 퐁펜게스트 하우스
2015년 1월, 2박 했습니다.
최고는,
단언컨대 퐁펜의 석양입니다.
아고다에서 예약 했구요,
2층 에어컨 방입니다.
방도 넓고, 침대는 3명 누워도 될 만큼 큼직합니다.
한국어 TV 방송 채널도 나옵니다.
아침은 간단히 빵이나 밥 선택하는데 그럭저럭 요깃거리
할만합니다.
수영장은 작고, 락스 냄새 많이 나 물에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지만, 센텐하기엔 좋습니다.
단점은, 객실 청소 상태가 안 좋고
객실 내 금고 이용 시 200바트 추가 요금 지불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