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peach)게스트 하우스
혼자 빠이 여행 중 이틀은 방갈로에서 지내고 혼자 있기 심심해서 도미토리 돌아다녔는데 사람들 만나기 좋은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시설은.. 큰 건물 하나에 침대가 15개 있는 도미토리 인데 대신 샤워시설은 잘 돼있고 숙박비가 성수기임에도 150밧으로 저렴하네요
주인이 태국인인데 2년동안 부산에서 살았던 적이 있다 하여 한국인들에게 무척 호의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묵는 외국인들도 거의 혼자 배낭여행하는 사람들이고 다들 친절해서 같이 놀러다니고 술도 마시고 재미있었습니다
위치는 burger queen 하고 witching well 사이에 있는 골목길인데 한국말로도 환영한다고 간판 걸려있는 곳 입니다
편안히 쉬러 오신분 에겐 비추이지만 가끔 심심하거나 외국인들과 놀고 싶으시다면 강추하고 싶네요 ㅋㅋㅋ
아, 남여 혼숙입니다! 참고하시길.. ㅋㅋㅋ
시설은.. 큰 건물 하나에 침대가 15개 있는 도미토리 인데 대신 샤워시설은 잘 돼있고 숙박비가 성수기임에도 150밧으로 저렴하네요
주인이 태국인인데 2년동안 부산에서 살았던 적이 있다 하여 한국인들에게 무척 호의적인 느낌이었습니다
묵는 외국인들도 거의 혼자 배낭여행하는 사람들이고 다들 친절해서 같이 놀러다니고 술도 마시고 재미있었습니다
위치는 burger queen 하고 witching well 사이에 있는 골목길인데 한국말로도 환영한다고 간판 걸려있는 곳 입니다
편안히 쉬러 오신분 에겐 비추이지만 가끔 심심하거나 외국인들과 놀고 싶으시다면 강추하고 싶네요 ㅋㅋㅋ
아, 남여 혼숙입니다! 참고하시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