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점 : 현지어간판에, 위치는 비치랑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장점 : 직원들이 친절하고 영어잘통하고 거의다 새제품입니다. 독립된 건물들이어서 옆방 소음 없습니다.

건물나와서 왼쪽길로 4분을 달리면 테스코로터스 나옵니다. 고속도로변이니 조심해서 찾아가셔야 됩니다.

오토바이 여행자만 추천입니다.  걸어다니실분은 가지마세요.  해변이나 원숭이 사원가기에 멉니다.  주차도 안전하고 저렴이 숙소들에는 커피포트가 잘없는데 여긴 있어서 커피나 컵라면 가능합니다.  해변가의 600대 룸보다 훨 낫습니다.  외곽이다 보니 조용하고요.  근처에 CJ익스프레스가 있습니다.  근처로 팟타이 잘 만들어 파는 노점이 있는데 제 입맛에는 너무 달더군요. 가격은 30BT 입니다.  직원들이 길가에 세탁소를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세탁소 들어가서 방 구한다고 말하시면 됩니다.  간판에 영어가 없기때문에 숫자보고 찾아들어갔습니다.

궁하면 통한다고 오히려 이런곳들이 외국인들 못찾아와서 가격이 착할 가능성이 있다고 봐서요.

이동네에서는 제가 아고다 같은 앱을 이용안하고 그냥 무식하게 돌아다니면서 제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숙소들 찾느라고 시간만 엄청 깨먹었습니다.  타지역들은 기차역 주위 이면도로 상가부터 뒤지면 거의 숙소들 나오기 시작하는데 이곳은 비치가 있다보니 그 상식선에서 벗어납니다.   숙소 인근 재래시장이 규모는 크지만 식재료 위주 시장이라서 식사가 해결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