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사쿨차이 플레이스(Sakulchai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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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에서 묵은 첫 숙소입니다. 일단 평이 좋고 저렴한 곳을 찾았고 호텔스닷컴에서 2만원에 결제해 하룻밤 묵었습니다(슈페리어룸). 위치는 깟쑤언깨우 맞은편이고 큰 길가에 크게 간판이 있어 찾기 쉬워요. 후에 17000원 내고 스탠다드룸에서 하룻밤 더 묵었네요. 3000원 차이는 단지 베란다의 유무인듯 합니다. 방크기는 거의 같은데 슈페리어에는 베란다 없이 그 공간에 책상과 의자가 있고 냉장고가 더 큽니다. 스탠다드는 그 공간에 베란다가 있고 냉장고가 더 작아요. 전체적인 시설은 낡았고 침대도 매우 푹신은 아니었으나 신경쓰일정도로 딱딱하진 않았습니다. 샤워시설도 낡은 편이었으나 뭐 씻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낡은 거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비추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남자직원은 영어를 꽤 하구요. 짐도 맡겼었는데 따로 짐보관 창고가 있더라구요. 레스토랑도 있어 조식을 먹을 수 있으나 저희는 조식불포함이었어서 이용을 못해봤습니다. 아 엘리베이터가 있기는 한데 엘리베이터까지 반층 계단으로 가야하고 또 내려서 반층 내려가던지 올라가던지 계단 사용해야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수영장도 작게 있어서 잘 사용하기는 했는데 음..소독약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좀 강한 것 같더라구요. 다친 상처가 좀 따끔따끔했어요. 그다지 깨끗하게 관리하는 건 아닌 것 같았어요. 헬스장도 있긴한데 음.....ㅋㅋ그냥 런닝머신 하나에 근력운동기구 한두개 있는 수준입니다. 뭐 저렴하게 하룻밤 하시는거면 추천할만합니다!
치앙마이에서 묵은 첫 숙소입니다. 일단 평이 좋고 저렴한 곳을 찾았고 호텔스닷컴에서 2만원에 결제해 하룻밤 묵었습니다(슈페리어룸). 위치는 깟쑤언깨우 맞은편이고 큰 길가에 크게 간판이 있어 찾기 쉬워요. 후에 17000원 내고 스탠다드룸에서 하룻밤 더 묵었네요. 3000원 차이는 단지 베란다의 유무인듯 합니다. 방크기는 거의 같은데 슈페리어에는 베란다 없이 그 공간에 책상과 의자가 있고 냉장고가 더 큽니다. 스탠다드는 그 공간에 베란다가 있고 냉장고가 더 작아요. 전체적인 시설은 낡았고 침대도 매우 푹신은 아니었으나 신경쓰일정도로 딱딱하진 않았습니다. 샤워시설도 낡은 편이었으나 뭐 씻는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어요. 낡은 거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비추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은 매우 친절합니다. 특히 남자직원은 영어를 꽤 하구요. 짐도 맡겼었는데 따로 짐보관 창고가 있더라구요. 레스토랑도 있어 조식을 먹을 수 있으나 저희는 조식불포함이었어서 이용을 못해봤습니다. 아 엘리베이터가 있기는 한데 엘리베이터까지 반층 계단으로 가야하고 또 내려서 반층 내려가던지 올라가던지 계단 사용해야해서 조금 불편합니다. 수영장도 작게 있어서 잘 사용하기는 했는데 음..소독약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좀 강한 것 같더라구요. 다친 상처가 좀 따끔따끔했어요. 그다지 깨끗하게 관리하는 건 아닌 것 같았어요. 헬스장도 있긴한데 음.....ㅋㅋ그냥 런닝머신 하나에 근력운동기구 한두개 있는 수준입니다. 뭐 저렴하게 하룻밤 하시는거면 추천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