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눗역 더시티앳 피프티 호스텔 가지마삼
아고다에서 3박에 2050에 예약 수영장있고T.T 깨진타일이 바닥에두둥 웅덩이수준 ᆢ영어를 못하는 관계로 불친절한
느낌 항상ᆢ 한번은 도착당일 뭐라고 하는데 난못알아 들음 방번호를 적어주고 방치ᆢ 외출후 방바꿔었다고 성질냄 그러면 방을
안내해주던가 샤워하느라 수건달랑 한장쓴게 전부임 방바꿈ᆢ방잘못쓴 내탓이오ᆢᆢ암튼 역에서 걸어서 20분걸림 어제
달랏롯파이와 옆 쇼핑몰 시콘스퀘어 구경한후 택시타고 갔는데 외져서 택시기사들도 길모름 대부분안간다 구글지도 보여주며 쌩쇼함 전날도 택시탔지만 똑같은 상황연출 ᆢ골목길 달팽이모양 처럼들어감 방바꿔야하나 고민중 완전비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