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bed hostel
카오싼에 들려 full hostel로 가기 싫어서 어슬렁거리는데,
파쑤멘 거리 은행들이 있는곳 Tisco은행 건너편에 생긴지
한달 정도 된 Urbed Hostel 침대가 정말 튼튼한 소리가 나지않는
이층 침대 침구도 정말 좋은 편이다 마침 다른 한국분도 계시고
여기는 샌긴 지 얼마 안되는 곳이니 부족한것들을 준비하는 중이지만
full hostel 처럼 9시만 지나면 에어컨을 끄는게 아니라 정말 맘에 드는중
동해 여행사 주변을 보니 도미토리 에어컨, 많은곳들이 200바트 정도 이더군요
여기도 200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