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돈타니 the one res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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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돈타니 센탄을 등지고 왼쪽으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첨엔 탑맨션가려고 삼판타밋로드로 갔다가 골목이..음..별로 맘에 안들고 꽤 걸어들어가야 될듯해서 그냥 바로 턴해서 더원으로 왔어요.
뭐 위치는 센탄에서 가깝고 가는길에도 식당 많구요 맞은편에도 뭐가 많아보이네요.
더블룸 600밧에 묵고있구요 디파짓 200밧입니다.
와이파이 잘 터지구요 빨래서비스도 1kg 20밧에 맡겼습니당.우선..뭐 ㅎㅎ 룸은 심플하면서도 깨끗!합니다.
냉장고도 크고 티비도 좋구 무엇보다 전 햇살이 들어와서 좋아요. 전 아무리 더운나라라도 해가 안들어오는 방은 싫어하거든요. 그 부분에 있어 완전만족이구요.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은 아니지만 베란다가 있어요 흡연자들에게는 좋은것같습니다.
그리고 룸에 들어오는 입구가 리셉션과 독립적이라
방열쇠 인식하면 문을 열수있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하는 저로선 보안 부분이 안심이 되네요.
직원분도 뭐 그런대로 영어 통하고 물어보면 도와주려고 하네요.
위치 청결 안전 부분에서 만족합니다.
사진 첨부할께요~
우돈타니 센탄을 등지고 왼쪽으로 5분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첨엔 탑맨션가려고 삼판타밋로드로 갔다가 골목이..음..별로 맘에 안들고 꽤 걸어들어가야 될듯해서 그냥 바로 턴해서 더원으로 왔어요.
뭐 위치는 센탄에서 가깝고 가는길에도 식당 많구요 맞은편에도 뭐가 많아보이네요.
더블룸 600밧에 묵고있구요 디파짓 200밧입니다.
와이파이 잘 터지구요 빨래서비스도 1kg 20밧에 맡겼습니당.우선..뭐 ㅎㅎ 룸은 심플하면서도 깨끗!합니다.
냉장고도 크고 티비도 좋구 무엇보다 전 햇살이 들어와서 좋아요. 전 아무리 더운나라라도 해가 안들어오는 방은 싫어하거든요. 그 부분에 있어 완전만족이구요.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은 아니지만 베란다가 있어요 흡연자들에게는 좋은것같습니다.
그리고 룸에 들어오는 입구가 리셉션과 독립적이라
방열쇠 인식하면 문을 열수있습니다.
여자 혼자 여행하는 저로선 보안 부분이 안심이 되네요.
직원분도 뭐 그런대로 영어 통하고 물어보면 도와주려고 하네요.
위치 청결 안전 부분에서 만족합니다.
사진 첨부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