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타라하우스 ㅠ
101호.쩝 안걸어올라가서 좋았는데..하수구냄새에 창문앞 로컬빠소음.차량소음.ㅠ
몇년간 리노베이션 하기전부터도자봤지만..영 룸컨디션 개판.
새벽부터 뒤져서..타니로 아침6.30에 첵인했네요.
새건물이라.에어콘.냉장고깨끗.
뜨거운물.너무뜨거움ㅋ
샤워실.변기.세면대 다 새거네요.배수가 조금 약하긴한데..이정도면 아주굿이군요!
한인식당동해 건너편.땡화섬옆시장골목.한20미터위 오른편에 있어요.트원.더블 천밧.데포짓 오백밧.조식은 사먹는건데80밧에 여러종류.리셉션에 미얀마친구가 친절하네요.
와이파이 아주 빠르네요.동영상.은행.카드앱이 아주빠르게 열리는군요.무료구요..
타라가 싼맛은 있는데 이젠 영..
드럽고 시끄럽고.느리고..ㅠ
650밧에 350밧 보탯더니..
지옥에서 천당으로 업그레이드된 기분이네요 ㅋ
참 어제 동해 한인식당에서 삼겹살 무제한말고 그냥일인분하고.해물순두부 먹었는데..
양이 좀 작네요.반찬도적고..
더달라기도 그렇고 ㅠ
삼겹살무제한이299밧이고.
그냥일인분은 230밧이니까..
조금 더내고 무제한 먹을껄 ㅋ
국물한개먹을려고..쩝

이상 카오산 언저리에서..
잡다한 소식?였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