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 묵었던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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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워크 인으로 숙소 구하는데
방콕 숙소는 조식포함에 2만원정도 하는 가격이라 한국에서 인터파크로 미리 예약하고 갔고 그외 지역은 직접 방을보고 구했어요.(1인 사용)
1.방콕(푼나위티역에서 1분거리)
Convenient park hotel (600밧정도)
노후한 호텔이지만 방도 넓고...에어컨 빵빵.
더운물 너물 잘나오고 수압도 짱
침대가 성능?도 좋고 ...성인 4명이 누울많큼 넓어서
편했어요.조식은 뷔페 음식 10여가지...샐러드.과일 3가지....토스트..콘프레이크....커피..쥬스..우유.....
600밧에 이런 호사스런 조식을 먹다니.....
조용한 동네라 소음이 없었음
(냉장고.티브.옷장.발코니......).와이파이 빠름
2.빠이
Palm g.h (400밧)
2층 왼편 에어컨 빙을 사용했는데 에어컨이 좀 약하고
방은 넓은 편이지만 개미들 몇마리가 출몰.
주위에 라이브 빠가 있어 저녁에 가끔 짜증남.외국노래경우 노래를 모르니 그냥 듣는데...귀에 익은 한국 노래 나오면 틀린 음정 박자 때문에 살짝 짜증남 ㅋㅋ
제발 남자들 여자 가수 노래 부르지 마삼....ㅠ ㅠ ^^
(냉장고.발코니.선풍기.....)
24시간 무료 차.커피 제공.와이파이 종종 끊김
3.치앙라이
Pimaan inn(400밧)
방도 넓고 깨끗....도마뱀 출연으로 모기는 없음.개미 가끔출현.(내가 먹은 음식 부스러기때문인것 같음)
조식포함(세미 뷔페.....죽.누들.볶음밥.태국음식 3-4종류)
(냉장고.건조대.티브....)
와이파이 속도 압권
4.매싸이
A.q g.h(300밧)
에어컨방 350밧이라는데 2박한다고 300밧으로 묵음.
1층방은 암흑(선풍기방)2.3층은 왓 타팟쫌 불상이 너무나 잘보임.전망은 나름 좋음.방이 좁은면이 있지만
깨끗.장롱 배치 해둔게 특이...
와이파이 완전 억망(투숙날 인터네 회사 문제라 함)
무료.차.커피 없음.....카운터 밖 물만 공짜로 받아감.
(냉장고....티브(고장).발코니)
5.매쌀롱
Akha g.h(300밧)-non/ac
넓지는 않지만 긴 발코니 의자에서 내려다 보는 전망 좋음.시멘트 책상.침대 다이가 시멘트....ㅋㅋ
나름 깨끗하게 운영.
24시간 주인 할배가 재배한 차 공짜....
매쌀롱 이외 지역에선 맛 볼수 없는 차라는데..맛남.
(선풍기.발코니.티브....)온수가 약함......
와이파이 겁나게 빠른 속도 나올때있음.일반적으로 빠른 편임
Ps:아카 게하 (등지고.오른쪽으로) 근처 작은 마을 있는데 아주 볼만함
6.타톤
이름모르겠음(자기나라 말로 적어놔서..하루 묵을거라 귀찮아서...ㅋㅋㅋㅋ)500밧
매쌀롱에서 쏭태우 내려 시내쪽으로 오다가 강 다리 건너기 전 왼쪽 골목 첫번째 게하
강 옆이라 정원에서 강 보며 차 마시기 좋음.24시간 차.커피 무료.....
방이 좁고....욕실 완전 좁음....물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남.
와이파이 so so
여행중 숙소 상태 최악이엿지만하루 정도 무끼는 괜찮음
(냉장고.티브....)
7.팡
Sakarin court(350밧)
방도 넓고....욕실도 넓음.(부킹스엔 950밧으로 니옴)
인터넷 빵빵.. ..에어컨 빵빵....방이 넓어서인지 긴 목조의자가 방 구석에 위치.....로터스 바로 뒤
아침에만 커피와 과자 1종류 제공
방이 깨끗해서 좋았음..
(발코니.티브.냉장고....)
Ps:baan fang g.h-1층방들은 암흑에다가 우기도 아닌데 곰팡이 냄새와 벽에 누수흔적이 있어 ...별루
가격은 350에 조식 볶음밥.누들중 1 선택이라고함
(여긴 묵지 않았음)
Phumanee-방이 넓지만 조금 노후한 시설....호텔 내부가 박물관처럼 장식되어 있어 좋았음,
조식뷔페가 훌륭.....400밧
(냉장고.티브...)
8.치앙센&골든 트라이앵글
Imperal golden triangle resort (1.500밧)
여행중 최고의 숙소....골든트라이앵글이 내려다 보임
방 상태.시설은 흠잡을게 없음.수영장도 깨끗하게 운영.인터넷 속도가 아주느리거나 빠르때가 있어...쪼매불편.미니밴으로 숙소와 골든트라이앵글 불상 근처 무료 수송해줌.도보 가능 거리임에도 불구하고..ㅋㅋㅋㅋ
조식도 아주 만족.....
1.500밧이면 only room 가격인데....
체크인 당시 카운터 직원도 조식 이야기 하다....
태사랑 회원님에게서 배운 "아한 차오"이야기 하며 포함 시켜 달라고 하니 근처에 있던 매니져 아저씨가 1.500밧에 조식 포함 시켜주라고 명령해서 아주 맛난 식사 했네요.
아직 여행이 몇일 남았지만 타톤 .매싸이 숙소를 제외한 모든 숙소가 맘에 들어서..ㅋㅋㅋㅋ
거의 워크 인으로 숙소 구하는데
방콕 숙소는 조식포함에 2만원정도 하는 가격이라 한국에서 인터파크로 미리 예약하고 갔고 그외 지역은 직접 방을보고 구했어요.(1인 사용)
1.방콕(푼나위티역에서 1분거리)
Convenient park hotel (600밧정도)
노후한 호텔이지만 방도 넓고...에어컨 빵빵.
더운물 너물 잘나오고 수압도 짱
침대가 성능?도 좋고 ...성인 4명이 누울많큼 넓어서
편했어요.조식은 뷔페 음식 10여가지...샐러드.과일 3가지....토스트..콘프레이크....커피..쥬스..우유.....
600밧에 이런 호사스런 조식을 먹다니.....
조용한 동네라 소음이 없었음
(냉장고.티브.옷장.발코니......).와이파이 빠름
2.빠이
Palm g.h (400밧)
2층 왼편 에어컨 빙을 사용했는데 에어컨이 좀 약하고
방은 넓은 편이지만 개미들 몇마리가 출몰.
주위에 라이브 빠가 있어 저녁에 가끔 짜증남.외국노래경우 노래를 모르니 그냥 듣는데...귀에 익은 한국 노래 나오면 틀린 음정 박자 때문에 살짝 짜증남 ㅋㅋ
제발 남자들 여자 가수 노래 부르지 마삼....ㅠ ㅠ ^^
(냉장고.발코니.선풍기.....)
24시간 무료 차.커피 제공.와이파이 종종 끊김
3.치앙라이
Pimaan inn(400밧)
방도 넓고 깨끗....도마뱀 출연으로 모기는 없음.개미 가끔출현.(내가 먹은 음식 부스러기때문인것 같음)
조식포함(세미 뷔페.....죽.누들.볶음밥.태국음식 3-4종류)
(냉장고.건조대.티브....)
와이파이 속도 압권
4.매싸이
A.q g.h(300밧)
에어컨방 350밧이라는데 2박한다고 300밧으로 묵음.
1층방은 암흑(선풍기방)2.3층은 왓 타팟쫌 불상이 너무나 잘보임.전망은 나름 좋음.방이 좁은면이 있지만
깨끗.장롱 배치 해둔게 특이...
와이파이 완전 억망(투숙날 인터네 회사 문제라 함)
무료.차.커피 없음.....카운터 밖 물만 공짜로 받아감.
(냉장고....티브(고장).발코니)
5.매쌀롱
Akha g.h(300밧)-non/ac
넓지는 않지만 긴 발코니 의자에서 내려다 보는 전망 좋음.시멘트 책상.침대 다이가 시멘트....ㅋㅋ
나름 깨끗하게 운영.
24시간 주인 할배가 재배한 차 공짜....
매쌀롱 이외 지역에선 맛 볼수 없는 차라는데..맛남.
(선풍기.발코니.티브....)온수가 약함......
와이파이 겁나게 빠른 속도 나올때있음.일반적으로 빠른 편임
Ps:아카 게하 (등지고.오른쪽으로) 근처 작은 마을 있는데 아주 볼만함
6.타톤
이름모르겠음(자기나라 말로 적어놔서..하루 묵을거라 귀찮아서...ㅋㅋㅋㅋ)500밧
매쌀롱에서 쏭태우 내려 시내쪽으로 오다가 강 다리 건너기 전 왼쪽 골목 첫번째 게하
강 옆이라 정원에서 강 보며 차 마시기 좋음.24시간 차.커피 무료.....
방이 좁고....욕실 완전 좁음....물 비린내 같은 냄새가 남.
와이파이 so so
여행중 숙소 상태 최악이엿지만하루 정도 무끼는 괜찮음
(냉장고.티브....)
7.팡
Sakarin court(350밧)
방도 넓고....욕실도 넓음.(부킹스엔 950밧으로 니옴)
인터넷 빵빵.. ..에어컨 빵빵....방이 넓어서인지 긴 목조의자가 방 구석에 위치.....로터스 바로 뒤
아침에만 커피와 과자 1종류 제공
방이 깨끗해서 좋았음..
(발코니.티브.냉장고....)
Ps:baan fang g.h-1층방들은 암흑에다가 우기도 아닌데 곰팡이 냄새와 벽에 누수흔적이 있어 ...별루
가격은 350에 조식 볶음밥.누들중 1 선택이라고함
(여긴 묵지 않았음)
Phumanee-방이 넓지만 조금 노후한 시설....호텔 내부가 박물관처럼 장식되어 있어 좋았음,
조식뷔페가 훌륭.....400밧
(냉장고.티브...)
8.치앙센&골든 트라이앵글
Imperal golden triangle resort (1.500밧)
여행중 최고의 숙소....골든트라이앵글이 내려다 보임
방 상태.시설은 흠잡을게 없음.수영장도 깨끗하게 운영.인터넷 속도가 아주느리거나 빠르때가 있어...쪼매불편.미니밴으로 숙소와 골든트라이앵글 불상 근처 무료 수송해줌.도보 가능 거리임에도 불구하고..ㅋㅋㅋㅋ
조식도 아주 만족.....
1.500밧이면 only room 가격인데....
체크인 당시 카운터 직원도 조식 이야기 하다....
태사랑 회원님에게서 배운 "아한 차오"이야기 하며 포함 시켜 달라고 하니 근처에 있던 매니져 아저씨가 1.500밧에 조식 포함 시켜주라고 명령해서 아주 맛난 식사 했네요.
아직 여행이 몇일 남았지만 타톤 .매싸이 숙소를 제외한 모든 숙소가 맘에 들어서..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