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숙소에서 2박을 했습니다.
200B 싸게 해주더군요^ㅡ^;;
정말 깔끔합니다.
밤에는 숙소앞 의자에 앉아 맥주한잔 하기에 딱!!!입니다.
그리고 직원분들.....
정말 친절하십니다.
약간 무뚝뚝하긴 하지만.....
필요한게 있으면.....조용히~ 다 해주십니다^ㅡ^:;
암튼.......피피섬에 가시면.....꼭 한번 가보세요~!!
저도 작년에 여기서 묵었었는데....기존 방갈로 주변에 공사를 하던데 다 지었나보군요. 깨끗해 보이네요. jjungs님 말처럼 직원들 친절하고, 벌레는 본적 없었습니다. 저는 바다가 보이는 방에 묵었는데 나름대로 좋았어요. 씨뷰라 조금 비쌌던 듯합니다. 팬450밧..바가지 였을수도 있구요 ㅡㅡ; 방가로 바로 앞에 있는 바에서 밤마다 불쇼도 했었는데 지금도 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