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라비타운 THE NINETH HOUSE
방금 숙소인 A맨션 들어오다가 바로 길건너 새로운 숙보가 NEW라는 안내판을 내걸었길래 가서 물었더니, 1박에 1천밧. 월임대는 안한답니다. 완전 새건물이네요. 방구조는 확인 못했습니다. 정문은 전자식인지 안에서 열어주네요. 옆에 난 창문으로 물어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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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시연이
2016.02.11 05:50
2015년 8월엔가 10일쯤 머물렀었습니다.
방이 좀 작지만 베란다가 넓고 침대가 폭신 , 수압이 상당히 좋아서인지 배수가 더딘느낌. 주인집 따님 영어가 잘안되지만 귀엽고 아주 친절했었습니다.
방이 좀 작지만 베란다가 넓고 침대가 폭신 , 수압이 상당히 좋아서인지 배수가 더딘느낌. 주인집 따님 영어가 잘안되지만 귀엽고 아주 친절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