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 보고 생각나 부랴부랴 글 씁니다.

저는 3 주전에 잠시 머물렀습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어서 시설이며, 모든것이 깨끗하더라구요.

특히 현관 신발장 앞의 의자는 야간에 제법 운치가 있었습니다.

또한 주인분께서 영어로 대화상대도 해주시고, 필요할때면 친절하게 도와주셨던 기억이 나네요.

근처 야시장까지 바이크로 태워주시기도 하구...

다만 아기자기한 맛은 조금 떨어집니다. 또한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지라 가끔은 안보이실때도 있더라구요.^^

암튼 저렴하고 깨끗한 게스트 하우스 찾는분들께 추천합니다.

아래분이 방사진 올리셨으니, 저는 로비랑 외관 사진을 올려봅니다.

 <추가>

용량문제로 아이패드에서 사진이 안올라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