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뉴시암 팰리스뷰 숙박중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소음 때문에 밤낮으로 괴롭습니다... ㅠㅡㅠ
어제 밤엔 숙소옆 바에서 밤새도록 노래들을 떼로 쳐부르는 바람에 잠못자고,
부족한 잠 낮에라도 채우려고 자는데
공사하느라 전동드릴 돌려대는 소리때문에 머리가 울려서 짜증나네요...
여기 두번째 방문인데 담엔 절대 안오기로 결심했어요
에어컨 소음도 너무커서 잘땐 끄고자야하고...
옆방과 복도쪽 소음도 방음이 안됩니다.
누워있다가 짜증이 울컥나서 막 쓴거라 두서가 없네요;
숙소 결정하실때 참고하세요 ㅠㅡㅠ
어제 밤엔 숙소옆 바에서 밤새도록 노래들을 떼로 쳐부르는 바람에 잠못자고,
부족한 잠 낮에라도 채우려고 자는데
공사하느라 전동드릴 돌려대는 소리때문에 머리가 울려서 짜증나네요...
여기 두번째 방문인데 담엔 절대 안오기로 결심했어요
에어컨 소음도 너무커서 잘땐 끄고자야하고...
옆방과 복도쪽 소음도 방음이 안됩니다.
누워있다가 짜증이 울컥나서 막 쓴거라 두서가 없네요;
숙소 결정하실때 참고하세요 ㅠㅡㅠ